기사 핵심 요약
코드쿤스트가 12㎏ 증량과 식재료 가득한 냉장고를 공개했지만, 한 끼 쇠고기 100g과 비식품 보관으로 다시 ‘소식좌’ 웃음을 만들었다.
- 3년에 걸쳐 60㎏에서 72㎏으로 늘어난 코드쿤스트의 체중
- 한 끼 쇠고기 약 100g과 200g 꽃등심 3팩으로 드러난 식사량
- 호랑이 연고·키링·줄자까지 보관한 독특한 냉장고 활용법

코드쿤스트는 60㎏에서 72㎏까지 체중을 늘렸다고 밝혔다
음악 프로듀서 코드쿤스트가 자신의 ‘소식좌’ 이미지를 직접 부인하고 나섰다. 2026년 10월 1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 코드쿤스트는 요즘에는 많이 먹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상적으로 먹은 지 약 1년 정도 됐다고 설명했다. 또 약 3년에 걸쳐 체중을 60㎏에서 72㎏까지 늘렸다고 밝혔다. 단순 계산으로는 약 12㎏ 증가한 수치다.
코드쿤스트는 평소 자신과 함께 소식좌 이미지로 언급되는 주우재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자신감을 보였다. 방송에서는 식재료가 들어 있는 냉장고도 2대나 공개했다.
겉으로만 보면 기존 이미지와 상당히 다른 모습이었다. 냉장고가 비교적 가득 차 있었고 육류를 포함한 여러 식재료가 보관돼 있었다.
코드쿤스트 꽃등심 3팩은 일주일치 식사량이었다
코드쿤스트가 자신의 달라진 식습관을 보여주기 위해 강조한 식재료 중 하나는 꽃등심이었다. 냉장실에는 꽃등심 3팩이 보관돼 있었다.
코드쿤스트는 이 정도 양이면 일주일 동안 먹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실제 한 팩의 중량이 200g이라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출연진의 반응이 달라졌다.
앞서 코드쿤스트는 한 끼에 쇠고기를 약 100g 정도 먹는다고 밝힌 상태였다. 따라서 200g 한 팩을 두 번에 나눠 먹는 식사량으로 이해할 수 있다.
김풍은 이를 두고 자신의 5살 아들과 비슷한 양을 먹는다고 농담했다. 다른 진행자들도 100g은 식당에서 주문하기 민망할 정도라는 취지로 반응하며 코드쿤스트의 ‘많이 먹는다’는 주장에 의문을 제기했다.
코드쿤스트 소식좌 이미지는 한 끼 쇠고기 100g에서 다시 살아났다
코드쿤스트는 체중 증가와 냉장고 2대를 앞세워 기존 소식좌 이미지를 벗어나려 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식사량이 공개되면서 분위기는 반대로 흘렀다.
한 끼 쇠고기 약 100g이라는 발언이 결정적이었다. 코드쿤스트 본인은 예전보다 많이 먹는다고 설명했지만 출연진이 기대한 일반적인 식사량과는 차이가 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중요한 점은 ‘소식좌’라는 표현이 방송에서 만들어진 예능적 이미지라는 사실이다. 코드쿤스트가 실제로 필요한 영양 섭취를 하고 있는지, 식사량이 의학적으로 적절한지를 이번 방송 내용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
방송에서 확인된 사실은 코드쿤스트 본인이 이전보다 식사량을 늘렸다고 밝혔고, 한 끼 쇠고기 섭취량으로 약 100g을 언급했다는 점이다.
코드쿤스트는 배달 음식보다 바로 먹을 수 있는 식재료를 선호했다
냉장고가 가득 찬 이유에 대해서도 코드쿤스트는 자신의 생활 방식을 설명했다. 그는 배달 음식을 거의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요리를 잘해서 냉장고에 식재료가 많은 것은 아니었다. 스스로 요리를 워낙 못한다고 말하며 별도의 조리 없이 그대로 먹을 수 있는 재료를 주로 갖춰둔다고 설명했다.
이 발언은 냉장고 속 구성과도 연결됐다. 일반적인 요리 재료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간단하게 바로 먹거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품목들이 함께 들어 있었다.
제가 이번 방송에서 가장 눈에 띈다고 보는 부분은 체중 증가 자체보다 코드쿤스트가 자신의 생활 방식에 맞게 냉장고를 사용하는 방식이다. 많이 요리하는 사람의 냉장고라기보다 보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개인적인 습관이 강하게 드러났다.
코드쿤스트 냉장고에는 실온 재료까지 들어 있었다
냉장고를 자세히 확인하면서 또 다른 반전이 나왔다. 김성주는 통조림, 월남쌈 페이퍼, 소금 등 반드시 냉장고에 넣어둘 필요가 없어 보이는 재료들이 냉장 보관돼 있다고 지적했다.
코드쿤스트는 이에 대해 냉장고를 반드시 냉장 식품만 넣는 공간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공간이 남으면 서랍처럼도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 말은 곧바로 실제 냉장고 내부에서 확인됐다. 음식과 직접 관련이 없는 물건까지 여러 개 등장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식재료가 가득해 보였던 냉장고의 일부 공간은 식품이 아닌 물건을 넣는 수납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방송에서는 이 부분이 코드쿤스트 특유의 생활 방식으로 웃음을 만들었다.
코드쿤스트 냉장고에서 호랑이 연고와 키링·줄자가 발견됐다
냉장고 안에서 가장 예상 밖이었던 품목은 일상용품이었다. 호랑이 연고와 키링, 줄자 등이 차례로 발견됐다.
진행자들은 키링과 줄자가 왜 냉장고 안에 있는지 물었다. 코드쿤스트는 밖에 두면 자꾸 눈에 보여서 보이지 않는 곳으로 치우고 싶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줄자에 대해서는 자신도 잃어버린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방송을 통해 냉장고 안에서 다시 발견한 셈이다.
그는 원래 바깥에서 사용하던 서랍 자체를 그대로 냉장고 안에 넣었다고 해명했다. 이 때문에 식품과 무관한 물건들이 한꺼번에 냉장고 안으로 들어갔던 것이다.
코드쿤스트는 냉장고를 식품 보관함이 아닌 서랍처럼도 활용했다
코드쿤스트의 냉장고가 일반적인 냉장고와 달라 보였던 가장 큰 이유는 사용 목적 자체가 달랐기 때문이다. 그는 남는 공간을 단순한 식품 보관 공간으로만 생각하지 않았다.
밖에 두고 싶지 않은 물건을 냉장고에 넣어두기도 했고, 기존 서랍을 통째로 냉장고 안에 옮겨 넣기도 했다. 이런 방식 때문에 키링과 줄자 같은 물건까지 발견됐다.
방송에서는 이 행동을 두고 코드쿤스트만의 독특한 냉장고 활용법으로 다뤘다. 냉장고가 넉넉하게 차 있어 보인다는 첫인상과 실제 내용물 사이에 차이가 생기면서 예능적인 반전도 만들어졌다.
다만 모든 냉장고가 이런 방식으로 사용되는 것은 아니며 코드쿤스트 개인의 생활 습관이다. 냉장 식품이 아닌 물건을 보관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용법이라고 볼 근거도 없다.
코드쿤스트 냉장고 공개는 체중 증가와 소식좌 이미지가 동시에 드러난 장면이었다
코드쿤스트는 이번 방송에서 자신이 과거보다 많이 먹는다는 점을 분명히 강조했다. 실제 체중도 60㎏에서 72㎏까지 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구체적인 식사량이 공개되면서 기존 소식좌 이미지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꽃등심 한 팩 200g을 나눠 먹고, 한 끼에 약 100g의 쇠고기를 먹는다는 설명이 출연진의 놀림으로 이어졌다.
냉장고 자체도 마찬가지였다. 처음에는 식재료가 가득한 것처럼 보였지만 자세히 보니 실온 보관 재료와 생활용품까지 섞여 있었다.
결국 이번 방송은 코드쿤스트가 예전보다 실제로 체중과 식사량을 늘렸다는 근황과, 여전히 소식좌 이미지로 웃음을 만드는 생활 습관이 동시에 드러난 장면으로 정리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코드쿤스트는 체중이 얼마나 늘었다고 밝혔나?
코드쿤스트는 약 3년에 걸쳐 체중을 60㎏에서 72㎏까지 늘렸다고 밝혔다. 약 12㎏ 증가한 수치다.
코드쿤스트는 한 끼에 쇠고기를 얼마나 먹는다고 했나?
코드쿤스트는 한 끼에 쇠고기 약 100g을 먹는다고 밝혔다. 냉장고에 있던 꽃등심 한 팩의 중량은 200g이었다.
코드쿤스트 냉장고에는 왜 키링과 줄자가 있었나?
코드쿤스트는 밖에서 쓰던 서랍을 그대로 냉장고에 넣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키링과 줄자 같은 일상용품도 함께 보관돼 있었다.
코드쿤스트는 배달 음식을 자주 먹나?
코드쿤스트는 배달 음식을 거의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신 요리를 잘하지 못해 별도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식재료를 많이 둔다고 설명했다.
코드쿤스트는 주우재와 비교해 소식좌가 아니라고 했나?
코드쿤스트는 주우재와는 비교가 안 된다는 취지로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한 끼 쇠고기 100g이라는 식사량이 공개되며 출연진의 놀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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