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의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결혼 생활의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는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태국 출신 방송인 프래이가 출연해 태국 방콕, 영국 런던, 프랑스 리옹, 일본 도쿄로 떠나는 랜선 여행에 동행한다.
이날 방송에서 MC 전현무는 고우림과의 개인적인 친분을 언급하며 "녹화 전에 연락이 와서 '유일하게 부러운 유부남 동생'이라고 문자를 보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알고 보니 1년 전에 주고받은 문자에도 똑같이 써 있더라. 진짜 부러웠던 것 같다"며 김연아와 결혼한 고우림을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고우림은 "많은 분들이 부러워하시죠"라며 특유의 담담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김연아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제가 되게 빤히 쳐다봤다더라"고 말해 현장을 설레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에 전현무는 "드라마 재밌네"라며 흠뻑 빠져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고우림은 결혼 3년 차에 접어든 현재도 여전히 신혼처럼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결혼 3년 차에 들어섰지만 아직도 신혼 같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고우림과 프래이가 각국의 이색적인 매력을 소개하며 특별한 여행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톡파원 25시'는 오는 25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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