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이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를 전했습니다.
지난 31일 ‘나 혼자 산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전현무, 코드 쿤스트, 최민호, 옥자연, 박지현, 기안84가 함께한 단체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사진 속 무지개 회원들은 ‘새’, ‘롭’, ‘게’, ‘해’, ‘봐’, ‘♡’라는 글자가 적힌 종이를 각각 들고 환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새롭게 해봐’라는 문장을 완성하는 구성으로, 새해를 맞아 프로그램의 또 다른 출발을 알리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출연진의 밝은 표정과 간결한 문구가 어우러지며 분위기 전환을 예고하는 장면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이번 단체 사진은 출연진 변동과 여러 논란 이후 공개된 만큼 더욱 주목을 받았습니다.
‘나 혼자 산다’는 지난해 코미디언 박나래와 가수 키를 둘러싼 논란으로 홍역을 치렀고,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습니다.
박나래는 갑질 의혹과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에 휩싸였고, 키 역시 같은 논란의 여파로 프로그램을 떠났습니다.
제작진과 출연진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새해 메시지를 담은 단체컷은 기존 멤버들과 새롭게 합류한 출연진이 함께 만들어갈 ‘나 혼자 산다’의 다음 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흔들림 속에서도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변화를 시도하겠다는 의지로 읽힙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오는 2일 방송을 한 차례 쉬어가며 결방하고, 9일 정상 방송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새해를 맞아 어떤 일상과 이야기로 시청자들과 만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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