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새해를 맞아 업종의 경계를 넘는 이색적인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자사가 국내 사업을 전개하는 덴마크 패션 브랜드 GANNI와 영국 의류 브랜드 Studio Nicholson이 각각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한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 기반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가니는 Disney와 손잡고 패션과 판타지의 경계를 허무는 캡슐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이번 협업은 디즈니 캐릭터 Daisy Duck을 주인공으로, 가니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데이지 덕의 아이코닉한 매력을 결합한 의류와 액세서리로 구성됐습니다.
해당 GANNI x Disney 캡슐 컬렉션은 2월 6일부터 전국 백화점 가니 단독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 온라인 플랫폼 SSF샵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영국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브랜드 스튜디오 니콜슨은 글로벌 퍼퓨머리 브랜드 Perfumer H와 협업해 SOAP 오 드 퍼퓸과 인센스를 출시합니다.
이와 함께 이탈리안 코튼 셔츠, 코튼 트윌 팬츠, 블루 SOAP 베이스볼 캡 등으로 구성된 캡슐 컬렉션도 선보입니다.
해당 협업 상품은 2월 4일부터 전국 백화점 스튜디오 니콜슨 단독 매장과 SSF샵에서 판매됩니다.
가니와 스튜디오 니콜슨은 모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편집숍 플랫폼 비이커를 통해 국내에 소개된 이후, 단독 매장 확대까지 이어지며 사업 규모를 키워온 브랜드입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두 브랜드를 메종 키츠네 사례와 같이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송태근 삼성물산 패션부문 비이커사업부장 상무는 “서로 다른 분야의 브랜드가 각자의 철학과 영감을 공유하는 작업은 언제나 흥미롭다”며 “비이커는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가치와 신선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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