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가 스니커즈 중심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합니다.
홍대에 이어 성수동에 대형 슈즈 멀티숍을 열며 신발 중심 플랫폼 전략을 강화합니다.

무신사는 오는 3월 19일 서울 성수동에 슈즈 전문 매장 ‘무신사 킥스 성수(MUSINSA KICKS SEONGSU)’를 공식 개점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매장은 지난 1월 서울 마포구에 문을 연 ‘무신사 킥스 홍대’에 이어 두 번째 매장입니다.
‘무신사 킥스’는 2001년 온라인 커뮤니티 ‘무진장 신발 사진이 많은 곳’에서 출발한 무신사의 정체성을 반영한 슈즈 플랫폼입니다.
무신사는 홍대에 이어 성수까지 오프라인 거점을 확대하며 스니커즈와 슈즈 중심 쇼핑 공간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성수동은 과거 국내 수제화 산업의 중심지로 알려진 지역입니다.
무신사는 이곳에 대형 슈즈 멀티숍을 선보이며 새로운 슈즈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입니다.
매장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3개 층 규모로 구성됩니다.
홍대점에서 도입된 O4O(Online for Offline) 기반 스마트 쇼핑 시스템도 적용돼 매장 내 상품 QR코드를 통해 실시간 재고와 상품 후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층별로는 슈즈 카테고리를 세분화해 운영합니다.
지하 1층에는 러닝 특화 공간 ‘무신사 런’을 비롯해 가방과 모자를 모은 ‘백&캡클럽’, 스포츠 및 시즌 슈즈 공간이 마련됩니다.
1층은 스포츠 슈즈와 스니커즈 중심 공간으로 구성되며 브랜드 콘셉트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 ‘무신사 스페이스’도 운영됩니다.
2층에서는 워크부츠와 레더 슈즈, 여성용 슈즈 라인업 ‘레이디스’와 시즌 슈즈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한정판 스니커즈도 공개됩니다.
19일에는 아식스 ‘젤-NYC(GEL-NYC) 2.0 x HAL 스튜디오’ 협업 모델이 처음 공개되며 미즈노 ‘웨이브 프로페시 목(Wave Prophecy Moc)’도 재출시됩니다.
이어 20일에는 클락스와 앤더슨벨 협업 제품도 발매될 예정입니다.
방문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마련됐습니다.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선착순 방문 고객에게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50%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합니다.
또한 구매 금액대별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무신사 킥스 짐색과 레더 클리너 키트도 선착순 증정됩니다.
성수 일대 무신사 매장을 연계한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19일부터 3주 동안 ‘무신사 스토어 성수’ 또는 ‘무신사 스탠다드 성수’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고 무신사 킥스 성수를 방문하면 10% 교차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진장 신발 사진이 많은 곳에서 출발한 무신사의 정체성을 담은 공간”이라며 “성수동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슈즈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