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프렌치 니치 향수 브랜드 엑스니힐로(EX NIHILO)가 10mL 용량의 ‘오 드 퍼퓸’ 4종을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블루 탈리스만, 러스트 인 파라다이스, 플뢰르 나르코티끄, 상탈 콜링 등 브랜드 대표 향으로 구성됐다. 개별 단품은 한국에서만 단독 판매된다.
엑스니힐로는 2013년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된 럭셔리 니치 향수 브랜드다. 최상급 원료 사용을 내세우며 국내에서는 2020년 론칭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블루 탈리스만’ 인기에 힘입어 연매출이 131% 증가했다.
브랜드 측 설문에 따르면 국내 소비자들은 휴대가 간편한 소용량 제품과 다양한 향 체험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제품은 기존 50mL·100mL 보틀 디자인을 그대로 축소한 미니어처 형태다. 유리 보틀 컷팅과 골드 캡을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했다.
출시를 기념해 12일 하루 동안 신세계인터내셔날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에서 전 제품 10% 할인과 추가 10% 쇼핑백 쿠폰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소용량 출시로 신규 고객 유입과 기존 고객의 향 선택 폭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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