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9주년을 맞아 게임을 넘어 문화 영역 확장에 나섰습니다.
홍콩에서 열리는 글로벌 페스티벌을 통해 패션과 음악까지 결합한 새로운 브랜드 전략이 공개됩니다.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가 출시 9주년을 맞아 ‘콤플렉스콘 홍콩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행사는 패션, 음악, 게임,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글로벌 팝 컬처 페스티벌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참여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떠그클럽과의 협업입니다. 배틀그라운드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의류와 컬래버 아이템이 공개되며, 게임 IP를 패션으로 확장하는 시도가 본격화됩니다. 단순 전시를 넘어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됐습니다.
행사장에는 콜로세움 형태의 부스가 설치돼 전투와 경쟁 요소를 오프라인 공간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됩니다. 방문객은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보상을 획득하고 이를 활용하는 리워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무대 프로그램 역시 준비됐습니다. 배틀그라운드는 메인 스테이지에서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협업 공연을 진행합니다. DJ와 비트박서 등 기존 협업 경험이 있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게임과 음악을 결합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프로젝트를 PUBG IP 확장의 대표 사례로 보고 있습니다. 단순 게임 콘텐츠를 넘어 패션, 공연, 체험형 이벤트까지 결합하면서 브랜드를 하나의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크래프톤은 향후에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게임을 중심으로 한 문화 콘텐츠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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