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이 플랫폼 확장과 콘텐츠 다각화를 통해 사회적 영향력을 인정받아 제17회 유니티 어워드 소셜 임팩트 부문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헬로메이플은 메이플스토리 IP를 기반으로 한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으로, 올해 단순한 코딩 학습 도구를 넘어 콘텐츠와 커뮤니티, 교육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개방형 플랫폼으로의 확장에 집중했습니다.
넥슨은 이를 통해 코딩 교육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참여와 공유가 가능한 학습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올해 헬로메이플은 연간 총 17종의 신규 월드를 선보이며 스토리형, 퀴즈형, 미니게임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공했습니다.
아울러 국립국어원, 명지대학교, 대학 게임 개발 동아리 등과의 협업을 통해 교육 주제를 확장하고, 실제 수업과 연계 가능한 활용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넓혔습니다.
플랫폼 기능 고도화와 이용자 소통 강화도 병행됐습니다.
웹 버전 출시와 댓글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접근성과 커뮤니티성을 높였으며, 여름 아바타 꾸미기 이벤트와 한글날 이벤트 등 시즈널 콘텐츠를 운영해 이용자 참여 기반을 확대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헬로메이플을 학습 중심 서비스에서 참여형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공교육 현장과의 연계 성과도 구체화됐습니다.
넥슨은 전국 16개 시도 초등교사 300명이 참여한 ‘헬로메이플 선도연구회 2기’를 운영하며 수업 적용 사례와 교육 콘텐츠 활용 모델을 축적했습니다.
이를 통해 실제 교실 수업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교육 효과를 검증해 왔습니다.
또한 부산 해운대구, 성남교육지원청 등 지자체 및 교육기관과 협력해 자유학기제, 공유학교,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등으로 연계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교재 출판과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교육 활용 기반을 마련하며 코딩 교육의 실질적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유니티 어워드는 전 세계 유니티 기반 프로젝트 중 기술력과 창의성,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은 사례를 선정하는 글로벌 어워드입니다.
헬로메이플은 친숙한 게임 IP와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이라는 접근성을 바탕으로 코딩 교육 대중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소셜 임팩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신민석 넥슨 총괄 디렉터는 “헬로메이플이 올해 추진해 온 플랫폼 확장과 콘텐츠 다양화 노력이 유니티 어워드 수상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콘텐츠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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