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11일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서 대규모 구조 개편이 적용된 생존전을 시범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편은 2026년 1월 2일까지 운영되며 신규 전장 로데오를 비롯해 시스템 인터페이스 정비, 무기 밸런스 조정, 시즌 체계 확대 등 전반적인 플레이 경험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생존전은 기존 모드 대비 전략적 플레이 비중을 강화하면서도 직관적인 UI와 간결한 보상 구조를 마련해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도록 설계됐습니다.
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에서는 전장 내에서 획득 가능한 컨테이너가 핵심 역할을 합니다.
전투 중 적을 처치하거나 미션을 수행해 게이지를 채우면 컨테이너를 전송할 수 있으며, 선물함을 통해 다양한 보상 아이템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컨테이너는 개봉 방식에 따라 종류별 키카드가 필요하며, 이벤트를 포함한 여러 콘텐츠에서 키카드를 획득해 조합하면 무기, 스킨, 소모성 아이템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무기 성능의 밸런스 조정과 함께 신규 등급 체계도 도입돼 생존전이 더욱 경쟁 중심의 모드로 발전했습니다.
생존전 시범 운영을 기념한 보상 이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생존 시간 10분 달성 또는 챌린지 퀘스트 완료 시 생존 코인을 지급하며, 이를 전용 상점에서 키카드와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개편 과정에서 사용 불가 상태가 된 기존 아이템은 연구소에서 분해하면 대량의 제작 재료를 획득할 수 있어 정비 보상 측면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한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얼음 깨기 이벤트에서는 일일 미션 완료 또는 SP 사용으로 획득한 망치를 이용해 얼음을 파괴하면 생존전 실버, 골드 키카드 베타와 함께 [M]NA-94(I) Noble Lv.1 영구제, 마이건2 주무기 점핑키트, 2000 SP 등이 지급됩니다.
이와 함께 서든패스 2025 파이널 시즌이 시작됩니다.
2026년 1월 2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시즌에서는 30레벨 달성 시 2025 시즌 무기 4종 중 1종을 선택해 획득할 수 있는 2025 서든패스 무기 선택권을 제공합니다.
또한 서든패스 30레벨 도달 후 활성화되는 리부트패스에서는 2025 커스텀 캐릭터 선택권이 제공됩니다.
패스샵에는 정규 시즌 무기의 스킨 변경, 소음기 교체, 반투명 스킨 부착, 무제한 탄창 및 추가 탄창 적용이 가능한 1차·2차·3차 업그레이드권이 포함되며, 특히 1차 업그레이드권으로 Final Survivor 외형 적용 무기를 획득하면 생존전에서 동일 무기 발견 시 외형이 자동 적용되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넥슨은 이번 생존전 개편을 계기로 통합 시즌전 2025 파이널 시즌도 함께 시작한다며 경쟁 구조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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