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시티는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 센터에서 열린 타이베이 게임쇼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조이시티는 애니플렉스와 공동 개발 중인 모바일 전략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대만을 비롯한 중화권 이용자들과 직접 만났습니다.
조이시티에 따르면 행사 기간 동안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을 체험하려는 관람객들의 대기열이 이어졌으며, 게임 세계관을 반영한 소품을 활용한 포토존과 현장 이벤트도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현지 이용자들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조작 방식과 전략 요소의 결합에 관심을 보였고, 체험 중심의 부스 구성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조이시티는 이번 전시를 통해 수집한 이용자 의견과 플레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만 및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현지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국내를 포함한 정식 서비스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별 이용자 성향에 맞춘 콘텐츠 완성도를 높인다는 전략입니다.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은 캡콤의 인기 지식재산권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전략 게임입니다.
직관적인 조작 방식을 적용해 접근성을 높이면서도 전략 게임 특유의 운영과 전개 재미를 구현한 점이 특징입니다.
해당 게임은 지난해 11월 18일 글로벌 출시됐으며, 오는 5일 한국과 대만 시장에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박준승 조이시티 전략사업본부장은 “전략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열정적인 대만 이용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타이베이 게임쇼를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 전역에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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