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게임즈 가 개발 중인 신작 MMORPG '크로노 오디세이'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첫 번째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에 돌입한다.
이를 앞두고 19일 오후 4시부터 사전 선발된 테스터를 대상으로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가 시작됐다.
크로노 오디세이의 CBT는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
이번 테스트는 스팀(Steam) 플랫폼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추후 상황에 따라 추가 테스터 선정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크로노 오디세이'의 공식 스팀 페이지에서 클라이언트를 내려받을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 는 이번 사전 다운로드를 통해 이용자들이 테스트 당일 원활하게 게임을 시작할 수 있도록 편의를 높였다고 밝혔다.
특히 전투와 생활 콘텐츠가 균형 있게 포함된 이번 CBT는 게임 완성도에 대한 글로벌 이용자의 기대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된다.
이용자는 이번 테스트에서 게임 내 첫 번째 지역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주요 콘텐츠인 ‘현상 수배’ 미션, 보스급 적을 상대하는 ‘필드 보스’, 여러 명이 협력하는 ‘파티 플레이 던전’을 비롯해, ‘시련’ 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채집, 낚시, 제작 등 생활형 콘텐츠도 함께 제공된다.
크로노 오디세이는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제작돼 고품질 그래픽의 광활한 오픈월드를 구현했다.
코스믹호러 요소가 가미된 다크 판타지 세계관 속에서, 시간을 조작하는 전투 시스템 ‘크로노텍터’를 활용한 전략적 플레이가 핵심이다.
이 시스템은 기존 MMORPG 장르에서 보기 드문 특수 전투 요소로, 이용자에게 전술적 재미를 제공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글로벌 CBT를 통해 크로노 오디세이의 콘텐츠 완성도와 글로벌 시장 반응을 점검한 뒤,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포함한 PC 플랫폼은 물론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등 콘솔 플랫폼에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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