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 기반 전략 게임 전략적 팀 전투의 아마추어 토너먼트 룬테라의 전설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2000만원 규모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토너먼트라는 점에서 많은 플레이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참가자는 12월 6일부터 2주간 나흘에 걸쳐 온라인 예선에 참여할 수 있으며 집이나 PC방 등 장소 제약 없이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일자별 중복 참여가 허용되는 만큼 플레이어는 여러 차례 도전을 통해 예선 통과 기회를 넓힐 수 있습니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12월 20일 열리는 준결승전에 진출하게 됩니다.
준결승전과 결승전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결승전은 같은 달 21일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전략적 팀 전투의 경기 특성상 현장에서의 집중력과 전략 구성이 승부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오프라인 무대에서는 또 다른 긴장감이 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추어 플레이어에게 공식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할 기회가 제공된다는 점도 이번 대회의 큰 특징입니다.
대회 참가에는 게임 내 티어 제한이 없습니다.
플레이어는 12월 9일까지 레벨업지지를 통해 간단히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누구든 자신의 실력을 시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예선 시작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TFT 프로 서킷, 황금 뒤집개, APAC 지역 파이널 등 공식 프로 대회 출전 이력이 있을 경우 이번 대회 참여는 제한됩니다.
이는 아마추어 중심 경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룬테라의 전설은 실력과 경험이 다양한 이용자들이 함께 경쟁하며 TFT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취지로 마련되었습니다.
세부 규정과 경기 일정, 참여 방식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TFT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이엇 게임즈는 룬테라의 전설이 아마추어 플레이어들의 활약 무대이자 전략적 팀 전투의 경쟁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참가자 모집이 시작되면서 올해 연말 TFT e스포츠의 새로운 화제가 될 전망입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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