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국회 청문회에서 태도 논란과 위증 의혹이 제기됐던 문진희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이 사임했다. 축구협회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서를 제출했으며, 정관에 따라 제출과 동시에 직위에서 물러났다고 밝혔다.
- 국회 청문회 논란 이후 심판위원장 사임
- 축구협회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 처리
- 청문회에서 태도와 선거 관련 의혹 제기

문진희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 논란 이후 사임했다.
축구협회는 문 위원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서를 제출했으며, 정관에 따라 제출과 동시에 심판위원장 직에서 물러났다고 밝혔다.
문진희 심판위원장 사임
대한축구협회는 8월 3일 문진희 심판위원장이 일신상의 사유를 이유로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협회 정관에 따르면 임원은 사임서를 제출하는 즉시 직위에서 해임이 아닌 사임 처리되며, 문 위원장도 제출과 동시에 직무에서 물러났다.
국회 청문회에서 태도 논란
문 위원장은 지난 7월 30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축구협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청문회에서는 심판 평가와 교육 강사 배정 과정의 독점 구조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김재원 의원은 문 위원장에게 심판 운영 구조를 지적하며 질문했고, 답변 과정에서 양측이 언성을 높였다.
이어 조계원 의원이 답변 태도를 지적하자 문 위원장은 "거기는 끼지 마시고, 아침부터"라고 말했고, 이 과정에서 회의가 한때 중단됐다.
청문회 이후 문 위원장의 답변 태도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청문회에서 제기된 의혹
이번 청문회에서는 문 위원장을 둘러싼 여러 의혹도 제기됐다.
일부 의원들은 심판 평가와 교육 강사 배정 과정의 운영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으며,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의 협회장 선거 당시 선거운동원 자격이 없는데도 선거를 도왔다는 의혹도 언급했다.
다만 해당 의혹은 청문회에서 제기된 내용으로, 사실관계는 관련 절차를 통해 확인될 사안이다.
문진희 위원장은 누구인가?
문진희 위원장은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2021년 제54대 집행부를 구성하면서 심판위원장으로 처음 임명됐다.
이후 2년의 임기를 마친 뒤 지난해 4월 다시 심판위원장에 선임돼 업무를 수행해 왔다.
향후 축구협회 대응은?
문 위원장의 사임으로 대한축구협회는 공석이 된 심판위원장 자리를 새롭게 정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협회는 후임 인선과 심판 운영 체계 등에 대한 후속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자주 묻는 질문
문진희 심판위원장은 왜 사임했나?
대한축구협회는 문 위원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문진희 위원장은 언제 사임했나?
대한축구협회는 8월 3일 문 위원장의 사임 사실을 발표했다.
국회 청문회에서는 어떤 논란이 있었나?
문 위원장은 의원들과 질의응답 과정에서 답변 태도를 둘러싼 논란을 빚었고, 심판 운영과 선거 관련 의혹도 제기됐다.
사임과 동시에 직위에서 물러난 것인가?
그렇다. 대한축구협회 정관에 따라 사임서는 제출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후임 심판위원장은 정해졌나?
현재까지 대한축구협회는 후임 심판위원장 인선을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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