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지난 16일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진압 작전 중 중상을 입은 김진석 소방장이 치료를 받다 17일 순직했다. 정부는 고인의 희생을 기려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하고 국립현충원 안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 부천 공장 화재 진압 중 부상당한 김진석 소방장, 치료 중 순직.
- 정부, 故 김 소방장에게 소방위 1계급 특진 및 옥조근정훈장 추서.
- 장례는 소방청장장으로 거행, 영결식은 19일 부천실내체육관서 엄수.
부천 공장 화재 진압 중 소방관 순직…정부, 최고 예우
지난 16일 경기 부천시 공장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이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다 끝내 순직했다. 소방청은 17일 부천소방서 소속 故 김진석 소방장이 숨졌다고 밝혔다. 정부는 고인의 희생을 기려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하고 국립현충원 안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화재 현장에서의 헌신과 안타까운 희생
故 김진석 소방장은 10월 16일 경기 부천시의 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다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러나 사고 이튿날인 17일 오전 0시 55분,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고인에 대한 1계급 특진과 훈장 추서
소방청은 위험을 무릅쓰고 임무를 수행한 고인의 헌신을 기려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을 추서했다. 또한 옥조근정훈장 추서를 행정안전부에 건의했으며, 유족과 협의를 거쳐 국립현충원 안장을 지원하는 등 최고 예우를 다할 방침이다.
소방청장장으로 거행되는 장례 절차
고인의 장례는 소방청장(葬)으로 거행된다. 빈소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이와 별도로 일반 시민이 조문할 수 있는 분향소가 세종시에 설치돼 운영된다. 영결식은 10월 19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엄수된다.
분향소 및 영결식 안내
일반 시민을 위한 분향소는 세종시에 마련되어 영결식이 끝날 때까지 운영된다. 故 김진석 소방위의 영결식은 10월 19일 오전 10시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거행된다.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동료 소방공무원,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 구분 | 장소 | 운영 기간 |
|---|---|---|
| 빈소 (유가족·동료) |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 | 장례 기간 중 |
| 일반 분향소 |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 | 10월 17일(토) 오후 2시 ~ 영결식 종료 시 |

소방청, "숭고한 헌신에 깊은 경의…예우에 최선 다할 것"
소방청은 이번 순직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소방청은 17일 공식 자료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현장에서 끝까지 소임을 다한 故 김진석 소방위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가족과 동료 소방공무원들에게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하며, 고인에 대한 예우와 장례 절차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자주 묻는 질문
故 김진석 소방관에게는 어떤 예우가 이뤄지나요?
정부는 고인의 헌신을 기려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을 추서했습니다. 또한 옥조근정훈장 추서와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일반인도 조문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었나요?
네, 일반 시민들을 위한 분향소가 세종시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 별도로 마련되었습니다. 영결식이 종료될 때까지 운영됩니다.
영결식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고인의 영결식은 10월 19일 월요일 오전 10시,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소방청장장으로 거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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