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커피 전문점 할리스에서 해킹으로 인해 2020년 2월 11일 이전 가입 고객의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되었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름, 주소, 연락처 등 민감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할리스는 해당 고객에게 비밀번호 변경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를 권고했다. 정확한 유출 규모는 아직 파악 중이다.
- 커피 프랜차이즈 할리스, 해킹으로 고객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 발생.
- 유출 대상은 2020년 2월 11일 이전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
- 이름, 주소 등 민감 정보 포함, 2차 피해 예방 위해 비밀번호 즉시 변경 권고.
커피전문점 할리스, 해킹으로 고객 개인정보 대량 유출
커피전문점 할리스에서 고객 개인정보가 대량으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할리스는 지난 10월 16일 해킹 사실을 확인하고 18일 오후 멤버십 회원들에게 문자로 이 사실을 알렸다. 해킹은 지난 9월 3일부터 10월 7일 사이, 한 달 넘게 이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정확한 유출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과 범위
이번 해킹으로 이름, 생년월일, 주소 등 민감한 정보가 다수 포함된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 항목에는 아이디, 암호화된 비밀번호 외에 연락처, 이메일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신상 정보가 포함됐다.
| 항목 | 설명 |
|---|---|
| 아이디 | 멤버십 가입 시 사용한 아이디 |
| 비밀번호 | 암호화된 형태로 유출 |
| 이름 | 가입자 실명 |
| 생년월일 | 가입 시 기재한 생년월일 |
| 전화번호 | 휴대전화 등 연락처 |
| 주소 | 가입 시 등록한 주소 |
| 이메일 | 가입 시 등록한 이메일 주소 |
| DI (중복가입확인정보) | 온라인 서비스에서 이용자 식별을 위한 정보 |
| 서비스 이용 정보 | 멤버십 관련 서비스 이용 기록 |
출처: 할리스 공지

2020년 2월 이전 가입 고객 대상
이번 개인정보 유출 대상은 2020년 2월 11일 이전에 할리스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이다. 할리스는 유출 대상 고객에게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전체 유출 회원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2차 피해 예방 위한 대처 요령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스미싱, 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 할리스는 회원들에게 멤버십 계정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하라고 권고했다. 다른 웹사이트에서도 같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사용한다면, 해당 서비스의 비밀번호도 모두 변경해야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나 이메일에 포함된 인터넷 주소(URL)는 클릭하지 말고, 개인정보 유출을 빌미로 금융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에도 응해서는 안 된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일반적인 수칙은 AI 해킹 시대에 정보를 지키는 개인정보 보안 수칙 10가지 기사에서 참고할 수 있다.

할리스 측 대응과 향후 계획
할리스는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한 즉시 비인가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인증 절차를 강화하는 등 보안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비정상적인 로그인 시도를 감시하고 관계 기관에 신고해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할리스는 안내 문자에서 “이번 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다만 이번 사안과 관련해 별도의 언론 보도자료는 배포하지 않았다.
자주 묻는 질문
이번 할리스 개인정보 유출 대상은 누구인가요?
2020년 2월 11일 이전에 할리스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이 대상입니다. 할리스는 유출 대상 고객에게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하고 있습니다.
어떤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나요?
아이디, 암호화된 비밀번호,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등 광범위한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즉시 할리스 멤버십 계정의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다른 웹사이트에서도 같은 비밀번호를 사용한다면 모두 변경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이메일의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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