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6일 일요일

검색

Home 스포츠 대전하나시티즌 안톤, 35라운드 MVP 선정...4연승으로 베스트 팀 영예

대전하나시티즌 안톤, 35라운드 MVP 선정...4연승으로 베스트 팀 영예

대전하나시티즌 안톤
대전하나시티즌 안톤이 K리그1 35라운드 MVP로 선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대전하나시티즌 SNS)

대전하나시티즌의 외국인 수비수 안톤이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습니다.

안톤은 지난 11월 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FC서울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대1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이 활약으로 대전은 리그 4연승을 달리며 35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안톤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1분 페널티아크 오른쪽 부근에서 시도한 헤더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경기 후반에도 유강현의 쐐기골을 도우며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습니다.

안정적인 수비와 적극적인 공격 가담을 병행한 그의 활약은 대전의 상승세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정경호 감독 체제 아래 대전은 시즌 막판 꾸준한 경기력 향상으로 파이널A 경쟁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35라운드 K리그1 베스트 매치는 11월 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대구FC의 경기로 선정됐습니다.

이날 수원FC는 후반 9분 싸박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경기 종료 직전 대구의 에드가가 극적인 동점골을 넣으며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마무리됐습니다.

이 경기는 양 팀 모두에게 잔류가 걸린 중요한 일전으로, 막판까지 이어진 치열한 공방전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하나은행 K리그2 2025’ 37라운드에서는 김포FC의 루이스가 MVP로 선정됐습니다. 루이스는 11월 1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김포와 화성FC의 경기에서 혼자 세 골을 넣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김포의 5대1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김포는 한 경기에서 다섯 골을 폭발시키며 K리그2 37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습니다.

K리그2 37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1월 2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드래곤즈와 성남FC의 경기였습니다.

성남은 전반 44분 베니시오의 선제골에 이어 후반 12분 후이즈의 추가골로 2대0 승리를 거뒀습니다.

성남은 탄탄한 수비 조직력으로 전남의 공격을 완벽히 차단하며 승점 3점을 챙겼습니다.

K리그의 각 라운드 MVP와 베스트11은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평가를 통해 선정됩니다.

TSG 위원들은 각 경기의 베스트11과 MOM(Man Of the Match)을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회의를 열어 라운드별 베스트11과 MVP를 최종 결정합니다.

데이터 분석 업체 ‘비프로’의 평점과 위원들의 정성 평가를 함께 반영해 공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35라운드 MVP로 선정된 안톤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팀이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남은 시즌도 대전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대전은 안톤을 중심으로 한 안정된 수비 라인과 마사, 유강현 등 공격진의 활약을 앞세워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습니다.

다른기사보기

김용현 ([email protected])

ⓒ 2024–2026 이슈데이.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슈 라인

성남시, 15일부터 11곳 맨발 황톳길 전면 개방

성남시가 봄철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지역 내 11곳의 맨발 황톳길을 전면 개방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겨우내 휴장 했던 구간이 다시 시민들에게 개방되며, 맨발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건강한 산책길이 마련된다. 시는 겨울철 추운 날씨로 인해 시민들의 손발 동상 우려가 있는 6곳의 황톳길을 지난 12월 1일부터 임시 휴장했으며, 봄이 찾아오면서 3월 15일부터 다시 개방한다. 재개장하는 황톳길은 […]

한국 축구대표팀 유니폼 논란 폭발 홈은 극찬 어웨이는 혹평 갈린 이유

2026 월드컵을 앞두고 공개된 한국 축구대표팀 새 유니폼이 디자인 평가에서 극명하게 엇갈리며 논란 중심에 섰습니다. 나이키가 공개한 한국 축구대표팀 새 유니폼을 두고 평가가 크게 갈렸습니다. 홈 유니폼은 글로벌 매체에서 최고 수준 평가를 받았지만, 어웨이 유니폼은 낮은 등급을 받으며 반응이 엇갈렸습니다. 유니폼은 오는 3월 28일 코트디부아르전에서 처음 공개됩니다. 한국 대표팀 홈 유니폼은 A등급과 함께 월드컵 유니폼 […]

인천시, 해수욕장 수질·백사장 안전관리 강화…2주 간격 정기 점검 실시

인천시가 여름철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수질 및 백사장 모래에 대한 정밀 관리를 강화한다. 시는 본격적인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2주 간격으로 수질을 조사하고, 백사장 모래의 중금속 성분도 사전 점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달 하순부터 차례로 개장하는 인천 관내 20여 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한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해수욕장 수질을 개장 […]

포항 죽장면 산사태 복구 완료…도로 통제는 17일까지 유지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 가사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사태 복구 작업이 완료됐지만, 여전히 도로 통제는 이어지고 있다. 포항시는 16일 오전 지방도 제69호선에서 발생한 대규모 낙석 사고에 대해 같은 날 오후 3시 50분 기준 복구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사고 현장에는 대형 바위와 함께 약 500톤가량의 토사가 쏟아져 내려, 사고 직후 도로는 전면 통제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

[라리가] 레반테 vs 헤타페 4월14일 프리뷰 ‘잔류 싸움’ 판가름 난다

레반테 vs 헤타페…잔류 경쟁 분수령 레반테와 헤타페의 이번 경기는 단순한 리그 경기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시즌 막바지로 갈수록 승점의 무게가 커지는 가운데, 양 팀 모두 결과가 절실한 상황이다. 레반테는 홈 경기에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데 강점을 보이는 팀이다. 반면 헤타페는 수비 조직력과 실리적인 운영을 통해 승점을 쌓는 스타일이다. 두 팀 모두 공격보다 실점 억제에 무게를 두는 […]

던킨, 꿀고구마 브륄레 도넛 전국 확대

SPC그룹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꿀고구마 브륄레 도넛’의 판매 매장을 전국 260개 매장으로 대폭 확대했다. 던킨은 한정 판매로 시작한 이 제품이 예상보다 큰 인기를 얻자 전국 매장으로 확대하는 결정을 내렸다. ‘꿀고구마 브륄레 도넛’은 고구마를 디저트로 재해석한 던킨만의 창의적 메뉴다. 프랑스 디저트인 크렘 브륄레에서 영감을 받아, 고구마 모양 도넛에 달콤하고 진한 고구마 필링을 가득 채우고, 도넛 표면을 […]

청소년기 월경 장애, 정신건강 더 큰 영향

월경 관련 장애가 심한 여성일수록 우울 증상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이러한 경향은 청소년기 여성에게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17일, 2022년 실시된 ‘한국 여성의 생애주기별 성·생식건강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대한의학회 공식 학술지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최신호에 게재됐다. 분석 대상은 국내 13세부터 55세까지의 여성 3088명으로, 월경통, 월경전증후군(PMS), […]

넥슨재단, 발달장애 청년과 함께하는 '푸르메 힐링농장' 체험 론칭

넥슨재단은 마비노기와 푸르메재단이 함께하는 발달장애 청년 자립 지원 프로젝트 '나누는맘 함께하고팜' 캠페인의 올해 첫 행사로 '푸르메 힐링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 '나누는맘 함께하고팜'은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마비노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발달장애 청년들이 안정적이고 즐거운 환경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넥슨재단은 오는 5월 17일부터 25일까지 여주에 위치한 '푸르메소셜팜'과 '카페 무이숲'에서 주말 […]

일본뇌염 경보 전국 확대…모기 피하고 예방접종 꼭 챙겨야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 여름철 모기 개체 수가 증가하는 가운데, 전남 완도군에서 채집된 모기의 60.1%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로 확인되면서 경보 기준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일본뇌염 경보는 모기 밀도, 바이러스 검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발령되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일주일 늦게 발표됐다. 질병청은 최근의 폭염과 국지적 폭우가 모기 활동을 일시적으로 줄였지만, 8~9월에는 다시 활동량이 급증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