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자이언츠가 2026 시즌 멤버십 모집에 맞춰 예매 시스템을 전면 개편했습니다.
이번 개편은 부정 방지 강화와 이용 편의성 개선에 초점을 맞춰 추진됐습니다.
구단은 롯데이노베이트와 약 5개월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개편된 시스템에는 부정 접속 탐지 기능을 비롯해 중복 로그인 차단, 블랙리스트 관리 프로그램 등이 도입됐습니다.
이를 통해 암표 거래와 부정 예매를 사전에 차단하고, 정상적인 예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동시에 화면 구성과 사용 절차를 개선해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예매 시스템 고도화는 암표로 인한 팬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전한 관람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됐습니다.
롯데는 지난 시즌에도 암표 문제 해결을 위해 예매 및 취소 일정 조정, 이상 트래픽 차단 등 시스템 전반에 대한 개선 작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구단은 시스템 개편과 함께 오는 2월 2일부터 2026 멤버십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시즌권 멤버십 사전 판매는 2025 시즌 티켓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월 2일 오후 2시부터 2월 6일 오후 5시까지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우선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일반 온라인 판매는 2월 19일 오후 2시부터 2월 27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됩니다.
시즌권 멤버십 구매자에게는 시즌권 카드, 랜야드, 좌석 네이밍 스티커, 짐쌕, 키링 등으로 구성된 2026 시즌권 패키지가 제공됩니다.
좌석 유형에 따라 프로페셔널 유니폼, 어센틱 유니폼, 패션 모자 교환권 등의 추가 혜택도 마련됐습니다.
선예매 멤버십은 선예매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경량형 바시티 점퍼 포함 상품과 일반형으로 구분돼 2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 판매됩니다.
전 멤버십 고객은 정규시즌 사직 홈경기 선예매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시즌권 멤버십 고객은 시즌 티켓 라운지 이용과 전용 게이트를 통한 빠른 입장 서비스도 제공받게 됩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