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공격수 전진우가 잉글랜드 무대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전진우는 잉글랜드 챔피언십 소속 옥스포드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적 소식에 정통한 축구계 관계자는 "지난해 후반기부터 전진우를 계속 지켜봐 온 옥스포드가 영입을 공식 제안했고, 최근 부임한 맷 블룸필드 신임 감독 역시 전진우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내 빠르게 영입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옥스포드는 측면과 전방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전진우의 활용 가치를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진우는 현재 스페인에서 전북의 전지훈련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구단 간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이르면 이번 주 안으로 잉글랜드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메디컬 테스트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전진우의 유럽 무대 도전은 공식화될 전망입니다.
전진우는 지난해 여름에도 유럽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당시 웨스트브로미치 등 잉글랜드 2부리그 팀들의 영입 제안이 있었지만, 잔류를 선택하며 전북에 남았습니다.
그 선택은 성과로 이어졌고, 전진우는 팀의 시즌 2관왕 달성에 힘을 보태며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습니다.
옥스포드 유나이티드는 현재 리그 24개 팀 가운데 23위에 머물며 치열한 잔류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공격력 보강이 절실한 상황에서 전진우 영입은 반등을 노리는 승부수로 해석됩니다.
전북에서 꾸준히 성장해 온 전진우가 잉글랜드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