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27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가 2026년 9월 20일 한국시간 기준 네 경기로 이어진다. 오전 1시 30분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는 노팅엄 포레스트와 코번트리 시티가 맞붙고, 오후 10시에는 맨체스터 시티-선덜랜드, 리즈 유나이티드-크리스털 팰리스, 본머스-리버풀 세 경기가 동시에 열린다.
이번 프리뷰는 2026년 9월 7일 경기 종료 시점의 기록만 반영한다. 당시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이 3전 전승 승점 9를 기록했고 득실차 역시 +5로 같았다. 맨시티가 7득점으로 아스널의 6득점보다 한 골 많아 선두에 있고, 헐 시티가 승점 7, 첼시가 승점 6으로 뒤를 이었다.
그 아래에서는 브렌트퍼드와 리버풀, 뉴캐슬 유나이티드, 에버턴, 리즈 유나이티드가 모두 승점 5에 묶여 있다. 이번 대상일에는 리버풀과 리즈가 이 그룹에서 나란히 출전하고, 하위권에서는 노팅엄·본머스·코번트리가 승점 확보를 놓고 경기를 치른다.
2026년 9월 20일 프리미어리그 5R 경기 일정
| 한국시간 | 경기 | 경기장 |
|---|---|---|
| 2026년 9월 20일 01:30 | 노팅엄 포레스트-코번트리 시티 | 더 시티 그라운드 |
| 2026년 9월 20일 22:00 | 맨체스터 시티-선덜랜드 | 에티하드 스타디움 |
| 2026년 9월 20일 22:00 | 리즈 유나이티드-크리스털 팰리스 | 엘런드 로드 |
| 2026년 9월 20일 22:00 | 본머스-리버풀 | 바이탈리티 스타디움 |
노팅엄 포레스트-코번트리 시티전은 영국 현지에서는 2026년 9월 19일 저녁에 열리지만 한국에서는 시차 때문에 2026년 9월 20일 오전 1시 30분에 시작한다. 나머지 세 경기는 한국시간 2026년 9월 20일 오후 10시 동시에 열린다.
노팅엄 포레스트-코번트리 프리뷰, 승점 2와 0의 하위권 직접 대결
노팅엄 포레스트는 3경기에서 2무 1패, 승점 2로 16위다. 2득점 3실점으로 득실차는 -1이며 아직 첫 승을 기록하지 못했다.
코번트리 시티는 3경기를 모두 패해 승점 0으로 20위다. 득점 없이 5골을 허용해 득실차는 -5다. 승점뿐 아니라 득점 자체가 아직 없다는 점이 현재 하위권 위치를 설명하는 가장 분명한 기록이다.
두 팀 모두 승리는 없지만 출발 방식은 다르다. 노팅엄은 두 차례 무승부를 통해 승점 2를 확보했고 코번트리는 세 경기에서 승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실점도 노팅엄이 3골, 코번트리가 5골로 차이가 난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단순히 16위와 20위의 맞대결이라기보다 시즌 첫 승을 놓고 만나는 두 팀의 직접 승점 경쟁이라는 의미가 크다.
노팅엄 포레스트 승점 2, 적은 득실에도 승리가 없었던 3경기
노팅엄 포레스트의 2득점 3실점은 득실 자체가 많지 않은 수치다. 득실차도 -1에 불과하지만 승리가 없어서 승점은 2에 머물렀다.
비슷한 승점대의 본머스 역시 승점 2지만 4득점 5실점으로 노팅엄보다 득점과 실점이 모두 많다. 같은 승점이라고 해도 경기 양상이 서로 다르게 나타난 셈이다.
노팅엄은 두 차례 무승부로 패배를 줄였지만 승점 3을 한 번에 확보하지 못했다. 초반처럼 경기 수가 적은 시기에는 무승부와 승리의 차이가 순위에 크게 반영된다.
코번트리 시티 무득점·승점 0, 3경기에서 가장 큰 공격 과제
코번트리는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이 없는 팀이다. 3경기에서 5골을 허용했고 공격에서는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3전 3패로 승점 역시 0이다. 같은 승점 0의 풀럼은 4득점 7실점으로 적어도 공격에서는 득점을 만들었지만 코번트리는 득점과 승점이 모두 없는 상태다.
따라서 기록 기준일 현재 코번트리가 해결해야 할 가장 분명한 부분은 공격 생산성이다. 다만 세 경기만 치른 초기 단계이므로 이 기록을 시즌 전체 흐름으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
맨체스터 시티-선덜랜드 프리뷰, 승점 9와 4의 맞대결
맨체스터 시티는 3전 전승 승점 9로 선두다. 7득점 2실점, 득실차 +5를 기록하고 있다.
선덜랜드는 3경기에서 1승 1무 1패로 승점 4, 12위다. 3득점 3실점으로 득실차는 0이다.
두 팀의 승점 차는 5점이다. 맨시티가 세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확보한 반면 선덜랜드는 승리와 무승부, 패배를 각각 한 번씩 기록했다.
공수 기록에서도 차이가 있다. 맨시티는 선덜랜드보다 네 골을 더 넣고 한 골을 덜 허용했다. 같은 3경기 조건에서 공격과 실점 관리가 모두 승점 차로 연결됐다.
맨체스터 시티 3전 전승, 아스널과 승점·득실차 동률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은 모두 3전 전승으로 승점 9를 기록하고 있다. 득실차도 두 팀 모두 +5다.
맨시티는 7득점 2실점, 아스널은 6득점 1실점이다. 골득실은 같지만 맨시티가 총 득점에서 한 골 앞서 현재 순위표 선두에 자리한다.
선두 경쟁은 승점 차가 전혀 없는 상태다. 따라서 맨시티가 치르는 매 경기의 승점은 아스널과의 직접적인 1위 경쟁과 연결된다.
시즌 초반 세 경기라는 작은 표본이지만 맨시티가 승점과 득실에서 가장 높은 그룹에 속해 있다는 점은 명확하다.
선덜랜드 승점 4, 3득점 3실점의 균형형 출발
선덜랜드는 1승 1무 1패로 정확히 한 번씩 모든 결과를 기록했다. 득점과 실점도 각각 3골로 같아 득실차 0이다.
현재 승점 4 그룹에는 브라이턴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있다. 선덜랜드는 이들과 함께 중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선덜랜드의 현재 기록은 공격이나 수비 어느 한쪽으로 크게 기울어 있지 않다. 다만 맨체스터 시티가 7득점 2실점과 3연승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이번 대진에서는 초반 승점 축적 방식의 차이가 분명하게 나타난다.
리즈-크리스털 팰리스 프리뷰, 무패 승점 5와 승점 3의 대결
리즈 유나이티드는 3경기에서 1승 2무, 승점 5로 9위다. 3득점 2실점으로 득실차 +1이며 아직 패배가 없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1승 2패, 승점 3으로 13위다. 4득점 8실점으로 득실차 -4를 기록하고 있다.
리즈보다 크리스털 팰리스가 득점을 한 골 더 많이 기록했지만 실점은 여섯 골 많다. 이 차이가 득실차 +1과 -4, 승점 5와 3이라는 서로 다른 출발로 이어졌다.
리즈 유나이티드 2실점, 승점 5 그룹에서 낮은 실점 기록
리즈는 3경기에서 단 두 골만 허용했다. 같은 승점 5 그룹의 브렌트퍼드 역시 2실점이고 에버턴은 3실점, 리버풀과 뉴캐슬은 각각 4실점을 기록했다.
득점은 세 골에 불과하지만 실점 억제를 통해 패배 없이 승점 5를 확보했다. 승점 5 그룹 가운데 득점량은 가장 낮은 편이지만 수비에서는 안정적인 기록을 보였다.
선두 맨체스터 시티도 2실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리즈의 초기 실점 수치는 리그 전체에서도 낮은 편이다. 현재 9위라는 위치보다 무패와 2실점이라는 기록이 시즌 초반 흐름을 더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크리스털 팰리스 4득점 8실점, 실점 부담이 만든 득실차 -4
크리스털 팰리스는 3경기에서 네 골을 넣었다. 공격 자체가 멈춘 것은 아니지만 8실점이 누적되면서 득실차는 -4다.
같은 3경기에서 입스위치 타운도 4득점 8실점, 승점 3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두 팀의 순위가 13·14위로 이어지는 이유다.
리즈와 비교하면 득점은 한 골 많지만 실점이 여섯 골 많다. 이번 대진에서 기록상 가장 뚜렷한 차이는 공격보다 수비에 있다.
본머스-리버풀 프리뷰, 승점 2와 5의 3점 차
본머스는 3경기에서 2무 1패로 승점 2, 15위다. 4득점 5실점, 득실차 -1이며 아직 승리는 없다.
리버풀은 1승 2무, 승점 5로 6위다. 6득점 4실점으로 득실차 +2이며 세 경기에서 아직 패하지 않았다.
두 팀의 승점 차는 정확히 3점이다. 한 경기 최대 승점과 같은 차이이며 경기 수도 동일하다.
리버풀은 본머스보다 두 골을 더 넣고 실점은 한 골 적다. 공수 차이가 극단적이지는 않지만 승리 한 차례와 무패를 유지한 것이 현재 승점 5로 이어졌다.
리버풀 승점 5, 6득점 4실점과 3경기 무패
리버풀은 승점 5 그룹에서 6위에 자리한다. 브렌트퍼드가 같은 승점 5에 득실차 +3으로 5위이고 리버풀은 +2다.
뉴캐슬 역시 6득점 4실점, 득실차 +2로 리버풀과 동일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에버턴은 승점 5와 득실차 +2지만 5득점 3실점이다.
이처럼 현재 5~9위는 모두 승점 5로 묶여 있다. 한 경기에서 확보하는 승점이 중상위권 내부 순위에 직접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는 구조다.
본머스 승점 2, 4득점에도 첫 승이 없는 이유
본머스는 세 경기에서 네 골을 넣었다. 하위권에 위치한 팀 가운데 공격 생산성이 완전히 낮은 수치는 아니다.
하지만 5골을 허용했고 두 차례 무승부와 한 차례 패배로 승점 2에 머물렀다. 노팅엄과 승점은 같지만 본머스 쪽이 득점과 실점이 모두 많다.
현재 15위라는 순위 역시 시즌 초반에 크게 바뀔 수 있다. 바로 위 입스위치와 크리스털 팰리스가 승점 3이고 아래 노팅엄도 승점 2이기 때문에 승점 간격은 작다.
프리미어리그 선두권, 맨시티·아스널 승점 9에 헐 시티 추격
2026년 9월 7일 기준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은 승점 9로 1·2위를 형성한다. 두 팀 모두 득실차 +5다.
헐 시티는 2승 1무 승점 7로 3위이며 3득점 무실점이다. 첼시는 승점 6으로 4위다.
그 아래에는 승점 5 팀이 다섯 팀이나 몰려 있다. 브렌트퍼드, 리버풀, 뉴캐슬, 에버턴, 리즈가 5~9위에 나란히 자리한다.
이번 대상일에는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 리즈가 출전한다. 따라서 선두와 승점 5 그룹 양쪽에서 순위 변화가 가능한 일정이다.
프리미어리그 하위권, 노팅엄·본머스 승점 2와 코번트리 승점 0
하위권에서는 본머스와 노팅엄이 승점 2로 15·16위에 있고 애스턴 빌라와 토트넘 홋스퍼가 각각 승점 1이다. 풀럼과 코번트리는 승점 0으로 최하위권을 형성한다.
코번트리는 0득점 5실점이고 풀럼은 4득점 7실점이다. 승점은 같지만 공수 기록은 완전히 다르다.
노팅엄과 본머스는 승점 2로 같은 그룹이지만 각각 2득점 3실점, 4득점 5실점으로 경기의 흐름도 다르다.
현재 하위권은 승점 1~3점 사이에 여러 팀이 밀집돼 있다. 따라서 시즌 초반의 순위보다 실제 승점 차이가 작다는 점을 먼저 볼 필요가 있다.
2026년 9월 20일 프리미어리그 5R, 선두와 승점 5 그룹·하위권이 함께 움직인다
이날 네 경기는 서로 다른 순위 구간과 직접 연결된다. 맨체스터 시티는 선두에서 아스널과 승점 9 동률 경쟁을 이어가고, 리버풀과 리즈는 승점 5 그룹에서 각각 본머스와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한다.
하위권에서는 노팅엄 포레스트와 코번트리 시티가 시즌 첫 승을 놓고 직접 만난다. 노팅엄은 승점 2를 보유하고 있지만 승리가 없고 코번트리는 승점과 득점 모두 아직 0이다.
선덜랜드와 크리스털 팰리스 역시 각각 승점 4와 3으로 중하위권에서 한 경기 결과가 순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위치다. 모든 팀이 3경기를 소화해 경기 수 차이가 없다는 점도 이번 라운드의 승점 비교를 단순하게 만든다.
결국 2026년 9월 20일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는 맨시티의 선두 경쟁, 리버풀·리즈의 승점 5 그룹 경쟁, 노팅엄·코번트리의 첫 승 경쟁까지 한날에 이어지는 일정이다.
2026년 9월 20일 프리미어리그 프리뷰, 순위보다 승점과 득실 구조가 핵심
대상 8개 팀을 보면 맨체스터 시티가 승점 9로 가장 앞서고 리버풀과 리즈가 승점 5, 선덜랜드가 4, 크리스털 팰리스가 3, 본머스와 노팅엄이 2, 코번트리가 0이다.
하지만 승점 차이만으로 경기 성격을 모두 설명할 수는 없다. 리즈는 3득점밖에 없지만 2실점으로 무패를 유지했고 리버풀은 6득점 4실점으로 더 많은 골이 오가는 경기 속에서 같은 승점 5를 확보했다.
노팅엄과 본머스 역시 승점 2로 같지만 공수 기록은 2득점 3실점과 4득점 5실점으로 다르다. 코번트리는 승점뿐 아니라 득점도 0이라는 점에서 가장 뚜렷한 공격 과제를 안고 있다.
따라서 이번 5라운드를 읽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현재 순위를 그대로 전력 서열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3경기 동안 어느 팀이 얼마만큼의 승점을 쌓았고, 그 과정에서 득점과 실점이 어떻게 나타났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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