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고양 소노가 15점차 열세를 뒤집고 LG를 꺾었다. 4강 PO 1차전 승리로 챔피언결정전 진출 확률 78.6%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 15점차 열세 뒤집은 대역전승
- PO 1차전 승리로 챔프전 유리
- 이재도·나이트 맹활약

고양 소노 대역전…4강 PO 흐름 뒤집다
고양 소노가 창단 첫 4강 플레이오프에서 강력한 반전을 만들어냈다. 23일 열린 1차전에서 LG를 69-63으로 꺾으며 시리즈 주도권을 잡았다.
이날 승리는 단순 1승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역대 4강 PO에서 1차전 승리팀의 챔피언결정전 진출 확률은 78.6%에 달한다.
이번 경기의 핵심은 15점차 열세를 극복한 경기 운영이다.
전반 고전…이정현 침묵 속 추격 시작
소노는 초반부터 LG의 강한 수비에 막혀 고전했다. 1쿼터 11-19, 전반 종료 시점에는 23-36까지 밀렸다.
이정현과 켐바오가 전반 각각 2점과 4점에 그치며 공격이 풀리지 않았다.
하지만 이재도의 3점슛을 기점으로 흐름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3쿼터 들어 점수차를 서서히 줄이며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4쿼터 폭발…순식간에 경기 뒤집기
승부는 4쿼터에서 갈렸다. 소노는 이재도의 돌파와 나이트의 골밑 득점으로 점수차를 빠르게 좁혔다.
이어 켐바오의 자유투로 동점을 만든 뒤, 이재도와 나이트의 연속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점수차를 벌리며 승부를 사실상 결정지었다.
왜 이 경기가 주목받는가. 공격 핵심이 부진한 상황에서도 조직력으로 승리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이재도·나이트 활약…LG는 마무리 아쉬움
소노는 이재도가 17점, 나이트가 17점 11리바운드로 팀을 이끌었다. 반면 LG는 마레이가 21점 21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승리로 이어지지 못했다.
특히 외곽에서 기대를 모았던 유기상이 9점에 그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한눈에 정리하면, 소노는 후반 집중력과 수비·공격 균형으로 경기 흐름을 완전히 바꿨다.
자주 묻는 질문
소노가 몇 점차를 뒤집었나?
최대 15점차 열세를 극복했다.
승리 의미는 무엇인가?
챔피언결정전 진출 확률이 크게 높아졌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