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FC안양이 인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K리그1 6위로 올라섰다. 권경원의 이른 선제골과 탄탄한 수비를 앞세워 인천의 공세를 막아내며 값진 원정 승리를 거뒀다.
- 권경원 전반 4분 결승 헤더골
- FC안양 승점 23으로 6위 도약
- 인천 후반기 2연패

FC안양 인천 원정 승리로 K리그1 6위 도약
FC안양은 2026년 7월 1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번 승리로 안양은 승점 23(5승 8무 4패)을 기록하며 인천을 제치고 리그 6위로 올라섰다.
지난 포항 스틸러스전 패배를 털어냈고, 시즌 첫 맞대결 패배도 설욕하는 데 성공했다.
반면 인천은 FC서울전에 이어 후반기 2연패를 기록했다.
권경원 헤더 결승골이 경기 흐름을 바꿨다
안양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왼쪽 코너킥 이후 마테우스의 크로스를 권경원이 문전에서 헤더로 마무리하며 인천 골망을 흔들었다.
인천 수비가 순간적으로 집중력을 잃은 사이 권경원이 자유롭게 헤더를 시도했고, 이 득점이 이날 경기의 결승골이 됐다.
이른 시간 선제골은 안양이 원하는 경기 운영을 가능하게 했다.
인천은 점유율을 가져갔지만 결정력이 부족했다
실점 이후 인천은 경기 주도권을 잡고 지속적으로 공격을 전개했다.
이주용의 프리킥과 페리어의 오버헤드킥, 이청용의 슈팅 등 여러 차례 기회를 만들었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후반에는 무고사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지만 골대를 맞는 장면과 골키퍼 정면으로 향한 슈팅이 이어지며 끝내 동점골을 만들지 못했다.
FC안양 수비 집중력이 승리를 만들었다
안양은 선제골 이후 무리하게 라인을 올리지 않았다.
인천의 공세에 맞서 수비 조직력을 유지하며 역습을 노리는 경기 운영을 펼쳤다.
김정훈 골키퍼의 안정적인 선방과 수비진의 집중력이 후반 막판까지 이어졌고, 인천의 파상공세를 끝까지 막아냈다.
무실점 승리는 안양 수비진의 경기력이 돋보인 결과였다.
후반 교체 카드에서도 승부가 갈렸다
인천은 후반 시작과 함께 무고사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고, 이후 정치인과 최승구까지 투입하며 동점골을 노렸다.
안양도 이진용을 투입해 중원 활동량을 보강하며 대응했다.
결국 인천은 공격 숫자를 늘렸지만 안양의 수비를 끝내 무너뜨리지 못했다.
FC안양과 인천 경기 내용 비교
| 항목 | FC안양 | 인천 유나이티드 |
|---|---|---|
| 경기 결과 | 1골 | 0골 |
| 결승골 | 권경원 | - |
| 경기 운영 | 수비 후 역습 | 높은 점유율 공격 |
| 최근 흐름 | 승리 | 후반기 2연패 |
안양은 효율적인 경기 운영을, 인천은 점유율에 비해 낮은 결정력을 보였다.
인천은 공격 전개보다 마무리 개선이 필요했다
인천은 경기 대부분 상대 진영에서 플레이했다.
하지만 여러 차례 결정적인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고, 골대 불운까지 겹쳤다.
점유율과 공격 횟수는 우세했지만 결정력 부족이 패배로 이어졌다는 점은 앞으로 보완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FC안양은 자신들의 경기 운영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안양은 이른 선제골 이후 무리하게 공격하기보다 안정적인 수비와 빠른 역습을 선택했다.
강팀을 상대로도 자신들의 경기 계획을 끝까지 유지하며 승점 3을 가져왔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었다.
자주 묻는 질문
FC안양과 인천 경기 결과는?
FC안양이 인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었다.
결승골은 누가 넣었나?
전반 4분 권경원이 헤더로 결승골을 기록했다.
FC안양은 몇 위로 올라섰나?
이번 승리로 승점 23을 기록하며 K리그1 6위가 됐다.
인천은 최근 몇 연패인가?
후반기 들어 FC서울전에 이어 2연패를 기록했다.
인천은 어떤 기회를 놓쳤나?
무고사의 헤더와 김건희의 헤더가 골대를 맞는 등 여러 차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