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울산 HD가 광주FC를 5-1로 대파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말컹의 멀티골을 앞세운 공격력이 폭발했고, 선두 FC서울을 승점 3점 차로 압박했다.
- 말컹 멀티골, 울산 공격 폭발
- 울산, 5-1 대승으로 분위기 반전
- 광주, 4연패로 최하위 추락

울산 HD, 말컹 앞세워 5골 폭발
울산 HD가 홈에서 완벽한 반등 경기를 펼쳤다. 울산은 19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8라운드에서 광주FC를 5-1로 제압했다.
울산 HD는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섰다. 전반 18분 말컹의 크로스를 정승현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곧바로 광주가 신창무의 득점으로 균형을 맞췄지만, 흐름은 오래가지 않았다.
전반 26분 이규성의 크로스를 받은 말컹이 침착하게 슈팅을 성공시키며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이번 경기의 핵심은 울산 HD가 공격 전개와 마무리를 동시에 살렸다는 점이다.
말컹 폭발력…경기 흐름 완전히 장악
후반에도 울산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후반 11분 페널티킥 기회를 얻은 말컹이 직접 키커로 나서 추가 득점을 올렸다.
이후 울산은 교체 자원까지 공격에 가세하며 격차를 벌렸다. 후반 44분 허율, 후반 48분 이동경이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말컹은 멀티골과 함께 공격 전반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순위 경쟁 재점화…울산 추격 본격화
이번 승리로 울산은 5승 1무 2패(승점 16)를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다. 선두 FC서울과의 승점 차는 3점으로 좁혀졌다.
왜 이 결과가 중요한가. 직전 경기에서 서울에 크게 패했던 울산이 단 한 경기 만에 흐름을 되찾았다는 점에서다. 상위권 경쟁 구도 역시 다시 치열해질 가능성이 커졌다.
반면 광주는 4연패에 빠지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불안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울산이 대승을 거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
말컹의 멀티골과 함께 공격 전개와 마무리가 동시에 살아난 것이 결정적이었다.
광주FC가 무너진 이유는 무엇인가?
실점 이후 흐름을 되찾지 못하고 수비 집중력이 흔들린 점이 컸다.
울산의 순위 경쟁 상황은 어떻게 됐나?
승점 16으로 2위를 유지하며 선두 서울과 격차를 3점으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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