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삼성 라이온즈가 KIA 타이거즈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8연속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선발은 KBO리그 데뷔 후 2연승을 기록 중인 크리스 페덱이다.
- 삼성은 리그 선두를 유지하며 KIA와 시즌 11차전을 치른다.
- 페덱은 KBO 데뷔 후 두 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 중이다.
- 김영웅이 2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30일 KIA 타이거즈와의 정규시즌 11차전에서 승리할 경우 8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한다.
선발은 KBO리그 데뷔 후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고 있는 외국인 투수 크리스 페덱이 맡는다.
삼성, KIA전서 8연속 위닝시리즈 도전
삼성은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정규시즌 11차전에 나선다.
삼성은 시즌 58승 36패 2무(승률 0.617)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2위 KT 위즈와는 1.5경기 차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지난 6월 말부터 이어온 위닝시리즈 행진을 8연속으로 늘리게 된다.
삼성-KIA 3연전 흐름
삼성은 28일 열린 시리즈 첫 경기에서 장단 12득점을 올리며 KIA를 12-5로 제압했다.
하지만 29일 경기에서는 선발 양창섭이 6실점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고, 결국 4-9로 패하면서 시리즈 전적은 1승 1패가 됐다.
30일 경기는 시리즈 승자를 가리는 중요한 일전이다.
크리스 페덱, KBO 데뷔 3연승 도전
삼성 선발은 외국인 투수 크리스 페덱이 맡는다.
페덱은 삼성 입단 후 KBO리그 데뷔전이었던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첫 승을 거뒀다.
이어 두산 베어스전에서도 6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며 두 경기 연속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이번 경기는 KBO리그 데뷔 후 세 번째 선발 등판이다.
페덱의 '정장·카우보이 모자' 등판 루틴
페덱는 이날도 카우보이 모자와 정장을 착용하고 경기장에 도착했다.
이는 미국 무대에서부터 이어온 선발 등판일 루틴으로 알려져 있다.
페덱은 앞선 인터뷰에서 "잘 차려입은 모습을 보면 자신감을 얻는다"며 텍사스에서 이어온 자신만의 습관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삼성 선발 라인업 공개
삼성은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을 상대로 다음과 같은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김지찬(중견수), 김성윤(우익수), 구자욱(좌익수), 최형우(지명타자), 르윈 디아즈(1루수), 이재현(유격수), 김영웅(3루수), 강민호(포수), 심재훈(2루수) 순이다.
김영웅은 28일 KIA전 이후 두 경기 만에 선발 명단에 복귀했다.
삼성 1군 엔트리 변동
삼성은 경기 전 엔트리도 일부 조정했다.
투수 이재익과 박용재가 1군 엔트리에 등록됐고, 이재희는 1군에서 말소됐다.
자주 묻는 질문
삼성과 KIA의 경기는 언제 열리나?
2026년 7월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11차전이 열린다.
삼성 선발투수는 누구인가?
외국인 투수 크리스 페덱이 선발 등판한다. 이번이 KBO리그 데뷔 후 세 번째 선발 경기다.
삼성이 노리는 기록은 무엇인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8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하게 된다.
페덱가 정장을 입고 경기장에 오는 이유는 무엇인가?
미국에서부터 이어온 선발 등판 루틴으로, 잘 차려입으면 자신감이 생긴다는 개인적인 습관이라고 설명했다.
삼성 엔트리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나?
투수 이재익과 박용재가 1군에 등록됐으며, 이재희는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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