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두산이 강승호의 홈런과 4타점, 최승용의 호투를 앞세워 NC를 10-3으로 꺾고 후반기 첫 4연전을 3승 1패로 마무리했다. NC는 선발 토다와 불펜이 흔들리며 3연패에 빠졌다.
- 강승호 시즌 7호 홈런과 4타점 맹활약
- 최승용 5⅔이닝 2실점으로 시즌 3승
- 두산 후반기 첫 4연전 3승 1패, NC 3연패

두산 NC 경기 결과, 두산이 후반기 첫 4연전을 3승 1패로 마무리
두산은 후반기 첫 4연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창원 원정 마지막 경기에서 NC를 10-3으로 꺾으며 3연승을 이어갔고, 시즌 성적도 47승 2무 42패로 끌어올렸다.
반면 NC는 후반기 들어 투타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3연패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은 팽팽했지만 3회 대량 득점이 승부를 갈랐다.
강승호 홈런과 두산 타선 집중력이 만든 3회 빅이닝
승부의 흐름은 3회초 완전히 두산 쪽으로 넘어갔다.
선두타자 강승호가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포문을 열었다. 시즌 7호 홈런이었다.
이어 윤준호의 내야안타와 조수행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2루에서 박찬호가 적시타를 기록했고, 상대 포수의 송구 실책까지 겹치며 추가 득점이 이어졌다.
박준순의 적시타까지 더해지면서 두산은 단숨에 4점을 뽑아 경기 주도권을 확보했다.
이후에도 타선은 꾸준히 득점을 추가하며 NC 마운드를 압박했다.
최승용 시즌 3승,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였다
최승용은 화려한 삼진 쇼보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승리를 만들었다.
5⅔이닝 동안 78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회말 1사 2·3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긴 장면이 경기의 중요한 분기점이었다.
초반 실점을 막아낸 뒤 타선이 대량 득점을 지원하면서 보다 안정적으로 자신의 투구를 이어갈 수 있었다.
이번 승리로 최승용은 시즌 3승째를 기록했다.
두산 추가 득점으로 NC 추격 의지 꺾었다
NC는 4회와 6회 이우성의 타점으로 추격을 시도했다.
그러나 두산은 곧바로 점수를 추가하며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6회 강승호의 땅볼 타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7회에는 박준순의 적시타와 박지훈의 밀어내기 볼넷, 강승호의 2타점 적시타가 연이어 터지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8회에는 양의지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한 점을 더 보태며 10득점을 완성했다.
공격 집중력과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는 운영이 돋보였다.
NC 투수진과 타선 모두 아쉬움 남긴 경기
NC는 선발 토다 나츠키가 5⅓이닝 5실점으로 버티지 못한 것이 뼈아팠다.
삼진 6개를 잡았지만 장타와 연속 출루를 막지 못하며 시즌 7패를 기록했다.
타선도 7안타를 기록했지만 득점권 집중력이 떨어졌다.
2회 결정적인 찬스를 살리지 못한 뒤 경기 흐름을 완전히 내줬고, 후반에도 추가 득점이 이어지지 않았다.
투타 모두에서 두산보다 한발 늦은 경기였다.
두산과 NC 경기에서 나타난 승부의 차이
| 항목 | 두산 | NC |
|---|---|---|
| 안타 | 집중타로 득점 연결 | 7안타에 그침 |
| 장타 | 강승호 홈런 포함 | 2루타 위주 |
| 선발투수 | 최승용 5⅔이닝 2실점 | 토다 5⅓이닝 5실점 |
| 경기 운영 | 초반 빅이닝 이후 추가 득점 | 찬스 활용 부족 |
| 최종 결과 | 10-3 승리 | 10-3 패배 |
이번 경기는 3회 집중력에서 승부가 갈렸다. 두산은 기회를 모두 득점으로 연결한 반면, NC는 초반 득점 기회를 놓치면서 경기 흐름을 잃었다.
두산 상승세와 NC 과제가 동시에 드러난 경기
두산은 후반기 들어 공격의 응집력이 살아나는 모습이다.
중심타선뿐 아니라 하위타선도 꾸준히 출루하며 공격 연결이 원활했고, 선발과 불펜도 안정적으로 리드를 지켜냈다.
반면 NC는 선발투수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타선 지원이 부족했고, 수비와 배터리에서 나온 실수가 실점으로 이어졌다.
양 팀 모두 후반기 순위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현재의 장점을 유지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남았다.
강승호 활약이 두산 공격의 중심이 된 경기
이번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띈 선수는 강승호였다.
선제 홈런으로 경기 분위기를 가져왔고, 이후 적시타까지 더하며 4타점을 책임졌다. 두산은 특정 선수 한 명의 활약에만 의존하지 않고 상·하위 타선이 모두 연결되는 공격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는 승리였다.
자주 묻는 질문
두산과 NC 경기 결과는?
2026년 7월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경기는 두산이 NC를 10-3으로 꺾으며 승리했다.
강승호는 어떤 활약을 펼쳤나?
강승호는 시즌 7호 홈런을 포함해 5타수 2안타 4타점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최승용은 시즌 몇 승을 기록했나?
최승용은 5⅔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7패)을 기록했다.
NC가 패한 가장 큰 이유는?
초반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선발 토다와 불펜이 연속 실점하며 경기 흐름을 넘겨준 것이 결정적이었다.
두산 후반기 첫 4연전 성적은?
두산은 후반기 첫 4연전을 3승 1패로 마무리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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