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부천FC 1995가 창단 첫 K리그1 승격을 이끈 공격수 바사니와 2028시즌까지 재계약하며 핵심 전력을 장기간 유지한다.
- 2028시즌까지 이어지는 부천FC와 바사니의 장기 동행
- 2024·2025시즌 공격포인트와 창단 첫 K리그1 승격 기여
- 팬 응원 문구 문신과 서포터즈 주장 완장으로 드러난 부천과의 유대

부천FC 바사니 재계약, 2028시즌까지 장기 동행 확정
부천FC 1995가 핵심 공격수 바사니와 장기 계약을 맺었다. 부천은 2026년 10월 7일 바사니와 2028시즌까지 함께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바사니는 현재 팀의 핵심 공격수이자 부주장이다. 단순히 득점과 도움을 생산하는 외국인 선수에 그치지 않고 경기장 안팎에서 선수단의 중심 역할까지 맡고 있다.
부천 입장에서는 창단 첫 K리그1 승격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 선수를 장기간 묶어두는 선택을 한 셈이다. 승격 이후에도 상위 리그에서 경쟁력을 이어가기 위해 기존 핵심 전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으로 해석된다.
계약 기간이 2028시즌까지라는 점도 눈에 띈다. 단기 연장보다 향후 여러 시즌 동안 공격의 중심을 맡기겠다는 구단의 의지가 강하게 반영된 계약으로 볼 수 있다.
바사니 2024시즌 부천 입단, 35경기 11골 7도움 기록
바사니는 2024시즌 부천에 합류했다. 입단 첫해부터 정규리그 35경기에 출전해 11골 7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의 중심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득점과 도움을 합하면 정규리그에서만 18개의 공격포인트를 생산했다. 새로운 팀과 리그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첫 시즌이었지만 곧바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존재감을 보여줬다.
개인 수훈 기록도 있었다. 제공 자료에 따르면 바사니는 2024시즌 K리그2에서 경기 최우수선수에 해당하는 MOM에 10차례 선정돼 해당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단순 누적 공격포인트뿐 아니라 개별 경기에서 팀 승리에 기여한 장면이 반복됐다는 의미다. 부천이 이후 바사니를 공격 전개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하게 된 기반도 첫 시즌에 만들어졌다.
바사니 2025시즌 14골 6도움, 부천 공격의 중심으로 성장
바사니의 공격 생산력은 2025시즌에도 이어졌다. 정규리그 35경기에서 14골 6도움을 기록해 총 20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2024시즌보다 정규리그 득점은 3골 늘었다. 두 시즌 연속 35경기를 소화했다는 점도 주전 공격수로서 꾸준히 출전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부천의 2025시즌은 구단 역사에서도 중요한 시즌이었다. 단순히 정규리그 성적을 넘어 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K리그1 승격에 도전했고, 바사니는 그 과정에서 핵심 공격 자원으로 활약했다.
제가 이번 재계약에서 가장 눈에 띈다고 보는 부분도 한 시즌의 단기 활약만 보고 계약을 연장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2024년부터 두 시즌에 걸쳐 공격 생산력을 유지했고, 승격이라는 구단의 가장 중요한 성과에도 직접 기여했다는 누적 결과가 계약의 무게를 키운다.
바사니 승강 플레이오프 3경기 2골 1도움, 부천 첫 K리그1 승격 견인
바사니의 부천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구간은 2025시즌 승강 플레이오프였다. 그는 승격 여부가 걸린 3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정규리그에서 꾸준히 공격포인트를 올린 것과 별개로 승격이 결정되는 단기전에서도 직접 득점과 도움을 만들어냈다는 점이 중요하다. 부천은 이 과정 끝에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 승격을 달성했다.
따라서 바사니는 단순히 공격 기록이 좋은 선수보다 창단 첫 1부 진입이라는 상징적인 순간에 참여한 선수로 남게 됐다. 구단이 그를 ‘핵심 공격수’라고 표현하는 배경에도 이런 성과가 있다.
다만 승격의 모든 공을 한 선수에게 돌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축구는 팀 스포츠이고 감독과 선수단 전체의 성과가 결합된 결과지만, 바사니가 공격 부문에서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는 점은 기록으로 확인된다.
부천FC 바사니 100경기, 9월 19일 김천 상무전에서 달성
바사니는 2026년 9월 19일 김천 상무전에서 부천 소속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외국인 선수로서 한 구단에서 꾸준하게 출전하며 100경기를 채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24시즌 입단 이후 K리그2와 승강 플레이오프, K리그1까지 함께하면서 부천의 변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구단이 2부에서 경쟁하던 시기부터 첫 1부 시즌까지 이어진 시간을 함께한 셈이다.
이번 2028시즌까지의 재계약으로 정상적으로 계약 기간을 소화할 경우 부천에서의 출전 기록은 더욱 늘어날 수 있다. 다만 향후 경기 수나 공격포인트를 미리 예상할 근거는 없다.
현재 확인되는 사실은 2026년 9월 19일을 기준으로 구단 100경기라는 이정표를 세웠고, 이후에도 부천과 장기 동행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바사니 부천 통산 공격포인트, 제공 자료의 도움 수치는 확인 필요
제공 자료에는 바사니의 부천 소속 통산 기록에 서로 다른 수치가 함께 적혀 있다. 한 부분에서는 리그 통산 113경기 28골 19도움을 기록 중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뒤에서는 바사니가 통산 48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고 그 세부 수치를 28골 20도움이라고 표기했다. 28골 19도움은 47공격포인트이고, 28골 20도움은 48공격포인트이므로 두 기록은 동시에 맞을 수 없다.
따라서 정확한 통산 도움 수치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이 글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수치를 하나로 임의 선택하지 않고, 2024·2025시즌처럼 자료에서 일관되게 제시된 개별 시즌 기록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스포츠 기사에서는 1개의 도움 차이라도 선수 개인 기록과 구단 신기록 여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런 경우 숫자를 임의로 정정하는 것보다 원자료의 불일치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적절하다.
바사니 부천 구단 기록, 공격의 중심에서 상징적인 선수로
바사니는 여러 시즌 동안 공격포인트를 누적하면서 부천 역사에서 비중이 큰 선수로 자리 잡았다. 제공 자료는 바사니가 구단 개인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고 소개한다.
다만 앞서 확인한 것처럼 정확한 도움과 총 공격포인트 숫자에는 자료 내부 불일치가 있다. 따라서 구단 기록 자체의 의미와 구체적인 숫자를 분리해서 볼 필요가 있다.
중요한 사실은 바사니가 2024년 입단 이후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고, 승강 플레이오프에서도 공격포인트를 올렸다는 점이다. 숫자 하나의 오차와 별개로 부천 공격에서 차지해온 비중은 분명하다.
2028시즌까지 계약이 연장되면서 향후에는 단기 외국인 공격수가 아니라 장기간 한 구단에서 뛰는 대표 선수로서의 성격도 더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바사니 VAMO BASSANI 문신, 부천 팬과의 관계도 재계약 화제
바사니는 팬들과의 관계로도 주목받고 있다. 그는 팬들이 사용하는 응원 문구인 ‘VAMO BASSANI’를 자신의 팔에 문신으로 새겼다.
단순히 인터뷰에서 팬 사랑을 언급하는 수준을 넘어 응원 구호를 직접 몸에 새겼다는 점에서 부천 팬들에게도 상징적인 장면이 됐다. 바사니 역시 재계약 소감에서 이 응원 구호가 자신에게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서포터즈 ‘헤르메스’가 직접 제작해 선물한 주장 완장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 사례도 소개됐다. 선수와 서포터즈의 관계가 일방적인 응원을 넘어 서로의 상징을 공유하는 형태로 이어진 셈이다.
외국인 선수의 장기 재계약에서 경기력 못지않게 팀과 지역에 대한 정착도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바사니의 경우 팬과의 관계가 부천에서의 장기 동행을 설명하는 또 하나의 배경으로 보인다.
이영민 감독 바사니 평가, 경기장 안팎의 핵심 자원
이영민 부천 감독은 바사니에 대한 신뢰를 직접 밝혔다. 그는 바사니가 경기장 안팎에서 동료들에게 큰 시너지를 주는 대체 불가능한 핵심 자원이라고 평가했다.
감독의 표현에서 주목할 점은 득점력만 언급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부주장 역할과 동료들에게 미치는 영향 등 선수단 내부에서의 존재감까지 재계약 평가에 포함됐음을 알 수 있다.
이 감독은 또한 부천이 K리그1 무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더 높은 곳을 향해 가는 데 바사니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단이 단순히 첫 승격에 만족하지 않고 이후 시즌까지 경쟁력을 유지하려는 구상 속에서 바사니를 핵심 자원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다.
다만 향후 순위나 성적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감독의 발언은 바사니에게 거는 기대와 평가로 받아들이는 것이 정확하다.
바사니 재계약 소감, 부천과 팬 향한 장기 동행 의지
바사니 역시 재계약 이후 팬들에게 직접 소감을 전했다. 그는 팬들이 만든 응원 구호가 피부에 새길 만큼 자신에게 큰 의미가 있었다며 변함없는 믿음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 부천과 계속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자신과 팀이 함께 만들어갈 역사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표현도 사용했다.
이어 팬들에게 더 큰 기쁨을 주기 위해 모든 것을 쏟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단순 계약 연장의 의미보다 부천에서 더 많은 성과를 만들고 싶다는 의지를 강조한 발언이다.
선수의 계약 기간이 2028시즌까지 늘어난 만큼 이번 발언은 향후 여러 시즌을 부천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공식적으로 확인한 장면이기도 하다.
부천FC 바사니 재계약이 중요한 이유, 첫 K리그1 이후 핵심 전력 유지
부천은 창단 첫 K리그1 승격이라는 큰 변화를 겪었다. 승격 이후에는 1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선수단을 유지하는 것이 새로운 과제가 된다.
그런 상황에서 2024년부터 공격의 중심을 맡고 2025년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결정적인 역할을 한 바사니와 2028시즌까지 계약한 것은 전력 유지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새로운 선수를 영입해 적응을 기다리는 대신 이미 팀 전술과 환경에 익숙한 핵심 자원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장기 계약 자체가 향후 성적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선수의 경기력 변화와 부상, 상대 팀의 대응 등 여러 변수가 있기 때문에 실제 계약의 가치는 향후 시즌 성과로 평가될 것이다.
현재 시점에서 분명한 것은 부천이 창단 첫 승격의 중심에 있었던 바사니를 앞으로도 핵심 선수로 활용하기로 선택했다는 점이다.
자주 묻는 질문
바사니는 부천FC와 언제까지 재계약했나?
부천FC 1995는 2026년 10월 7일 바사니와 2028시즌까지 동행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바사니는 부천FC의 첫 K리그1 승격에 어떻게 기여했나?
2025시즌 정규리그에서 14골 6도움을 기록했고, 승강 플레이오프 3경기에서도 2골 1도움을 올려 창단 첫 승격에 기여했다.
바사니는 부천에서 언제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나?
바사니는 2026년 9월 19일 김천 상무전에서 부천 소속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바사니의 부천 통산 공격포인트는 몇 개인가?
제공 자료에는 28골 19도움과 28골 20도움이 함께 표기돼 수치가 일치하지 않는다. 정확한 통산 도움과 공격포인트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VAMO BASSANI는 무엇인가?
부천 팬들이 바사니를 응원할 때 사용하는 문구다. 바사니는 이 문구를 팔에 문신으로 새겼으며 재계약 소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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