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을 13-3으로 꺾고 KBO리그 최초 3000승을 달성했다. 김성윤의 맹타와 양창섭의 호투가 승리를 이끌며 역사적인 순간을 완성했다.
- 삼성, KBO 최초 통산 3000승 달성
- 두산에 13-3 대승…시즌 첫 승

삼성 3000승…45년 역사 완성된 순간
삼성 라이온즈는 대구 홈경기에서 두산을 13-3으로 꺾고 통산 3000승 고지에 올랐다. KBO리그 최초 기록이다.
1982년 출범과 함께 리그에 참여한 삼성은 오랜 기간 강팀으로 자리해왔다. 이번 기록은 45년 동안 쌓아온 성과가 집약된 결과다.
삼성은 이날 승리로 시즌 첫 승도 함께 신고했다.
타선 폭발…초반부터 경기 압도
경기는 1회부터 삼성 흐름이었다. 김성윤의 적시 3루타를 시작으로 희생플라이와 적시타를 더해 3점을 선취했다.
이후에도 장타와 상대 실책을 묶어 점수를 쌓았다. 4회까지 8-0으로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김성윤은 4안타 4타점으로 공격을 이끌며 개인 기록도 세웠다. 구자욱은 홈런으로 중심 타선 역할을 했다.
양창섭 승리…강민호 2500경기도 달성
선발 양창섭은 5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오랜만에 선발승을 거두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또 하나의 기록도 나왔다. 강민호는 KBO 최초 개인 통산 2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이번 경기의 핵심은 기록과 경기력이 동시에 빛난 날이었다는 점이다. 삼성은 역사적인 승리로 시즌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자주 묻는 질문
삼성 3000승은 어떤 의미인가?
KBO리그 최초로 달성된 팀 통산 기록이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