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안혜진이 FA 시장에서 어떤 구단과도 계약하지 못하며 2026~27시즌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국가대표 제외에 이어 사실상 리그 활동이 중단된 상황이다.
- FA 전 구단 미계약으로 시즌 출전 불가
- 국가대표 제외 이어 사실상 활동 중단
- 상벌위 통해 추가 징계 가능성

안혜진 FA 미계약…V리그 출전 불가
한국배구연맹이 발표한 FA 계약 결과에서 안혜진은 어떤 구단으로부터도 계약 제의를 받지 못했다. 원소속팀 GS칼텍스 역시 재계약에 나서지 않았다.
이로써 안혜진은 2026~27시즌 V리그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안혜진 FA 미계약은 단순한 이적 실패가 아니라, 사실상 리그 활동 중단을 의미하는 결과다.
그는 GS칼텍스 주전 세터로 활약하며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었던 핵심 선수였지만, 최근 사건이 상황을 완전히 바꿨다.
음주운전 적발 이후 이어진 후폭풍
안혜진은 지난 16일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이후 직접 사과문을 통해 책임을 인정하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여파는 빠르게 확산됐다. 국가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고, 이어 FA 시장에서도 외면받았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경기력과 별개로 선수의 품위 문제가 직접적인 결과로 이어졌다는 점이다. 리그 내 신뢰와 이미지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상벌위 개최 예정…징계 수위 주목
한국배구연맹은 오는 27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안혜진에 대한 징계를 논의할 예정이다.
규정에 따르면 음주운전 등 품위 손상 행위는 징계 대상이며, 경고부터 제명까지 다양한 수위가 가능하다. 징계금 역시 부과될 수 있다.
왜 이 문제가 주목받는가. 단순한 개인 일탈을 넘어 리그 전체의 기준과 원칙이 적용되는 사례이기 때문이다.
한눈에 정리하면, 안혜진 FA 미계약은 징계 이전 단계에서 이미 선수 커리어에 큰 타격을 준 상황이다. 향후 상벌위 결정에 따라 복귀 시점과 가능성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자주 묻는 질문
안혜진은 왜 FA 계약을 못 했나?
음주운전 적발 이후 구단들의 제안을 받지 못했다.
다음 시즌 출전은 가능한가?
FA 미계약으로 2026~27시즌 출전이 불가능하다.
추가 징계 가능성은?
상벌위원회를 통해 징계 수위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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