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수원삼성 일부 팬들이 충북청주전 심판 판정 논란과 대한축구협회의 사후 브리핑에 반발하며 대한축구협회 앞에서 트럭 시위를 진행했다. 팬들은 판정 과정의 투명성과 VAR 운영 기준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 대한축구협회 앞 트럭 시위 진행
- 충북청주전 득점 취소 과정 논란
- 심판 운영 기준과 VAR 일관성 요구

수원삼성 일부 팬들은 2026년 8월 5일 대한축구협회 앞에서 트럭 시위를 진행하며 심판 판정 과정의 투명성과 일관성 확보를 요구했다.
이번 시위는 충북청주FC전 득점 취소와 대한축구협회의 사후 판정 브리핑을 둘러싼 논란에서 비롯됐다.
수원삼성 팬들이 트럭 시위에 나선 이유는?
수원삼성 일부 지지자들은 2026년 8월 5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과 광화문 일대에서 트럭 시위를 진행했다.
지지자들은 이번 행동이 특정 경기 결과를 되돌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대한축구협회의 판정 브리핑에서 제기된 논리적 모순과 심판 운영의 투명성을 요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후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이동해 K리그 팬들의 관심과 연대를 호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충북청주전 득점 취소 논란의 핵심은?
논란은 2026년 8월 1일 열린 K리그2 충북청주FC와 수원삼성 경기에서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두비츠카스의 득점이 처음에는 인정됐지만 이후 취소되면서 논란이 커졌다.
대한축구협회는 주심이 최초 득점을 인정했으나 심판진 간 협력을 통해 득점 이전 푸싱 반칙을 확인해 판정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일부 수원삼성 팬들은 정식 비디오 판독(VAR) 절차 없이 최초 판정이 번복된 것은 경기규칙과 맞지 않는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수원삼성 팬들이 제기한 규정 위반 주장은 무엇인가?
지지자들은 대한축구협회의 2025/26 경기규칙을 근거로 들며 주심의 최초 결정은 비디오 리뷰를 통해 명확한 오심이 확인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번복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중계 화면상 득점 직후 부심이 정상적으로 하프라인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확인됐으며, 심판진이 판정 변경을 위해 별도로 협의하는 장면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팬들은 판정이 어떤 절차를 통해 변경됐는지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고 요구하고 있다.
VAR 운영 일관성 논란은 왜 제기됐나?
팬들은 VAR을 담당했던 박병진 심판의 경기 운영 방식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주장에 따르면 박병진 심판은 충북청주전에서는 온필드리뷰(OFR)를 권고하지 않았지만, 다음 날 열린 K리그1 울산 HD와 FC안양 경기에서는 페널티박스 내 핸드볼 상황에서 온필드리뷰를 거쳐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이에 대해 팬들은 비슷한 상황에서 판정 기준이 왜 달랐는지 대한축구협회의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다만 대한축구협회가 공식적으로 동일 상황이라고 인정하거나 해당 주장에 대해 추가 입장을 발표한 것은 아니다.
대한축구협회에 요구한 사항은 무엇인가?
수원삼성 일부 지지자들은 경기 결과보다 판정 과정의 투명성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심판 판정 절차와 VAR 운영 기준, 최초 판정 번복 과정 등을 보다 구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현재까지 대한축구협회는 기존 판정 브리핑 외에 이번 트럭 시위와 관련한 추가 공식 입장은 발표하지 않았다.
자주 묻는 질문
수원삼성 팬들이 트럭 시위를 진행한 이유는?
충북청주FC전 심판 판정과 대한축구협회의 사후 판정 브리핑에 논리적 모순이 있다고 판단해 심판 운영의 투명성과 일관성을 요구하기 위해서다.
논란이 된 득점 취소 장면은 무엇이었나?
후반 추가시간 두비츠카스의 득점이 처음에는 인정됐다가 이후 취소되면서 판정 변경 절차를 둘러싼 논란이 발생했다.
수원삼성 팬들은 어떤 규정 위반을 주장했나?
일부 팬들은 정식 VAR 비디오 리뷰 없이 최초 판정이 번복된 것은 대한축구협회 경기규칙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VAR 운영 논란은 왜 제기됐나?
팬들은 박병진 심판이 하루 차이로 열린 두 경기에서 온필드리뷰 적용 기준이 달랐다고 주장하며 일관된 심판 기준 공개를 요구했다.
대한축구협회의 공식 입장은 무엇인가?
대한축구협회는 기존 판정 브리핑에서 심판진 간 협력을 통해 득점 이전 반칙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으며, 현재까지 트럭 시위와 관련한 추가 공식 입장은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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