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전북 현대가 경기 종료 후 콘서트를 결합한 ‘더 서드 하프’를 선보인다. K리그 최초 시도로 잔나비가 첫 무대를 맡으며 체류형 축구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 경기 종료 후 콘서트 결합 최초 시도
- ‘더 서드 하프’로 체류형 콘텐츠 확대
- 첫 주자 잔나비…음악·축구 결합

전북 더 서드 하프…경기 후 콘서트 도입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가 새로운 콘텐츠 ‘The 3rd Half’를 선보인다. 이는 경기 종료 이후 공연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기존 관람 형태를 확장한 시도다.
전북은 축구 경기의 전반과 후반에 이어 또 하나의 45분을 더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경기의 열기를 공연으로 연결해 경험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스포츠 관람을 ‘체류형 경험’으로 확장하는 데 있다.
잔나비 무대 확정…음악과 축구 결합
첫 공연은 밴드 잔나비가 맡는다. 잔나비는 대중성과 감성적인 음악으로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그룹이다.
전북은 경기 이후 공연을 통해 팬들이 경기장에 머물며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 기존 하프타임 공연을 넘어서는 구조다.
왜 이 시도가 주목받는가. 경기와 공연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새로운 관람 방식이기 때문이다.
휴식기 고려한 전략…복합 문화 공간 확대
이번 기획은 6월 월드컵 휴식기를 앞두고 홈경기 공백을 고려해 마련됐다.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의도도 반영됐다.
전북은 경기장을 단순한 스포츠 공간이 아닌 다양한 콘텐츠가 공존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티켓 가격은 기존 홈경기와 동일하게 책정됐다. 예매 일정과 상세 계획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눈에 정리하면, 전북은 축구와 공연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K리그 관람 경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더 서드 하프는 무엇인가?
경기 종료 후 콘서트를 이어가는 전북의 신규 콘텐츠다.
첫 공연 아티스트는 누구인가?
밴드 잔나비가 무대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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