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제주SK가 포항을 2-0으로 꺾고 시즌 첫 연승을 달성했다. 최소 실점 팀 포항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다.
- 제주, 포항 2-0 완파…시즌 첫 연승
- 최소 실점 포항 상대로 멀티골 기록
- 장민규 데뷔골·신상은 시즌 첫 골

제주SK 연승…최하위에서 반등 신호
제주SK가 시즌 첫 연승에 성공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개막 후 2무 3패로 부진했던 흐름을 끊고 연속 승리를 챙기며 승점 8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승리는 단순한 1승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리그 최소 실점 팀 포항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반 10분 만에 흐름 장악…두 골로 승부 결정
경기는 전반에 사실상 결정됐다. 전반 17분 장민규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흐름을 잡았고, 27분 신상은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격차를 벌렸다.
장민규는 K리그 데뷔골을 기록했고, 신상은 역시 시즌 첫 득점을 올리며 공격에서 확실한 결과를 만들어냈다.
왜 포항 수비가 무너졌을까?
포항 반격 실패…첫 ‘2실점’ 허용
포항은 후반 들어 기성용과 완델손 등을 투입하며 반격에 나섰지만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후반 45분 어정원의 헤딩슛이 골대를 맞는 등 기회도 있었지만, 결국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번 경기는 포항이 올 시즌 처음으로 2실점 이상을 허용한 경기였다.
한눈에 정리하면, 제주는 전반 집중력으로 승부를 결정했고 포항은 마무리에서 한계를 드러냈다.
이번 결과로 제주SK는 최하위 탈출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순위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자주 묻는 질문
제주SK는 몇 연승인가요?
이번 경기로 시즌 첫 2연승을 기록했다.
포항은 왜 패배했나요?
전반 두 골을 허용한 뒤 공격 마무리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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