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울산 HD가 티니핑과 협업해 어린이날 맞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 울산 HD가 티니핑과 협업해 어린이날 이벤트를 진행한다.
- 문수경기장에서 캐릭터 체험과 굿즈 판매가 함께 열린다.
- 가족 관람객 확대를 노린 스포츠 마케팅 전략이다.

울산 HD, 티니핑과 손잡고 어린이날 공략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어린이날을 맞아 인기 캐릭터 IP ‘캐치! 티니핑’과 협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경기장을 하나의 ‘놀이 공간’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이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축구 관람 경험 자체를 가족 중심 콘텐츠로 재구성한 사례로 평가된다.
5월 2일 ‘티니핑 데이’ 개최
울산은 2026년 5월 2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K리그1 1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날은 ‘티니핑 데이’로 지정되며,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캐릭터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된다. 동해안더비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지며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메인 캐릭터 ‘사뿐핑’, 브랜드 컬러 맞춘 전략
이번 협업의 핵심 캐릭터는 ‘사뿐핑’이다.
티니핑 시즌6에 등장하는 로열 캐릭터로, 우아한 이미지가 특징이다.
울산 구단은 캐릭터 색상과 이미지가 팀 브랜드와 조화를 이룬다는 점을 강조했다. 단순 인기 캐릭터 활용이 아니라 브랜드 일치성을 고려한 선택이다.
경기장 전체가 캐릭터 공간으로 변신
이날 문수축구경기장은 캐릭터 테마 공간으로 꾸며진다.
- 사뿐핑 자이언트 벌룬 설치
- 포토월 및 캐릭터 등신대
- 하츄핑, 빛나핑 인형탈 등장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콘텐츠가 중심이다.
굿즈 라인업 8종, 구매 수요 자극
콜라보 상품도 대규모로 준비됐다.
- 스페셜 유니폼
- 하키 티셔츠
- 키링
- 머플러
- 반다나
- 짐색
- 왕부채
총 8종의 상품이 출시되며,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요소로 구성됐다.
특히 선수들이 자녀와 함께 촬영한 화보가 공개될 예정으로, 가족 친화적 이미지까지 강화했다.
경기장 밖까지 확장된 팝업 스토어
콜라보는 경기장 내부에만 그치지 않는다.
문수경기장 UHD SHOP뿐 아니라 업스퀘어 매장에도 팝업존이 운영된다. 티니핑 문구류와 장난감까지 함께 판매되며 어린이날 선물 수요를 공략한다.
이는 단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유통형 콘텐츠’로 확장된 사례다.
티징부터 본격 홍보까지 단계적 전략
울산은 이미 2026년 4월 21일 티징 콘텐츠를 공개하며 사전 홍보를 시작했다.
4월 28일에는 상품 리스트와 화보가 공개되며 관심을 끌고 있다. 단계적 콘텐츠 공개를 통해 기대감을 높이는 전략이다.
스포츠 마케팅 변화, 가족 중심으로 이동
최근 K리그를 포함한 스포츠 시장은 ‘경기 중심’에서 ‘경험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겨냥한 콘텐츠가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울산의 이번 티니핑 협업 역시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사례다.
변수: 실제 관람 전환율
이벤트의 성공 여부는 실제 관람객 증가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캐릭터 팬층이 경기장 방문으로 연결될지, 혹은 단순 관심에 그칠지는 향후 성과를 통해 확인될 전망이다.
자주 묻는 질문
울산 HD의 티니핑 협업 이벤트는 언제 진행되는가
2026년 5월 2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경기와 함께 진행된다.
‘티니핑 데이’에서는 어떤 프로그램이 운영되는가
캐릭터 포토존, 인형탈 이벤트, 체험 콘텐츠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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