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KT 위즈가 두산 베어스를 11-3으로 꺾고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쳤다. 힐리어드의 4안타 4타점 맹타와 고영표의 6이닝 2실점 호투가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 KT 위즈 LG 추격하는 0.5경기 차 유지
- 힐리어드 4안타 4타점 맹활약
- 8회초 6득점 빅이닝으로 승부 결정

KT 위즈 두산전 승리가 순위 경쟁에서 중요한 이유
KT 위즈는 이날 승리로 29승 1무 20패를 기록했다.
2위 LG 트윈스와 승차를 0.5경기로 좁히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전날 0-5 완패를 당했던 KT 입장에서는 단순 설욕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주중 3연전도 2승 1패로 마무리하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반면 두산은 연승 흐름이 끊기며 중위권 경쟁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KT 위즈 타선이 두산 선발 곽빈을 공략하지 못한 이유
경기 초반은 두산 분위기였다.
1회 박지훈의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만들었다.
3회에는 카메론의 적시타가 터지며 2-0까지 달아났다.
두산 선발 곽빈은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6이닝 동안 4피안타 1실점, 9탈삼진을 기록했다.
KT 타선은 6회까지 사실상 곽빈에게 묶여 있었다.
고영표 시즌 2승이 가능했던 관록투
KT 선발 고영표 역시 만만치 않았다.
초반 2실점을 기록했지만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고영표 최종 성적
- 6이닝
- 8피안타
- 2볼넷
- 6탈삼진
- 2실점
위기 때마다 땅볼 유도와 완급 조절 능력이 빛났다.
특히 4회 이후 실점을 막아내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KT 위즈 역전이 시작된 7회초 공격
경기 흐름은 7회부터 바뀌었다.
권동진 안타와 최원준 2루타로 만든 1사 2·3루.
김현수가 중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김상수의 유격수 땅볼 때 최원준이 홈을 밟았다.
KT는 3-2 역전에 성공했다.
결과적으로 이 이닝이 경기의 전환점이었다.
KT 위즈 8회 빅이닝이 승부를 결정한 이유
가장 중요한 장면은 8회초였다.
KT는 1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이후 두산 수비와 불펜이 동시에 흔들렸다.
주요 득점 장면은 다음과 같다.
- 김현수 타구 때 투수 실책
- 김상수 몸에 맞는 공 밀어내기
- 힐리어드 2타점 적시타
- 배정대 2타점 적시타
KT는 한 이닝에만 6점을 추가했다.
순식간에 점수는 9-2가 됐다.
사실상 승부가 끝난 순간이었다.
힐리어드 4안타 4타점 활약이 돋보인 이유
이날 경기 MVP를 꼽는다면 힐리어드다.
초반에는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경기 후반 완전히 달라졌다.
최종 성적은 다음과 같다.
- 6타수 4안타
- 4타점
- 시즌 13호 홈런
9회초 터진 투런포는 승부에 쐐기를 박는 장면이었다.
외국인 타자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한 경기였다.
최원준 김현수 테이블세터 활약이 중요했던 이유
힐리어드만 빛난 경기는 아니었다.
최원준은 리드오프로서 공격 흐름을 만들었다.
최종 기록
- 5타수 3안타
- 1볼넷
- 3득점
김현수도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7회 동점 적시타는 경기 흐름을 바꾸는 결정적 장면이었다.
두산 베어스 패배 원인이 된 불펜 붕괴
두산은 선발 야구는 성공했다.
곽빈이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문제는 이후였다.
양재훈이 역전을 허용했다.
8회에는 불펜과 수비 실책이 겹쳤다.
결국 8회 한 이닝에만 대량 실점하며 무너졌다.
선발이 만든 리드를 지키지 못한 것이 패인이다.
KT 위즈 LG 추격 구도가 흥미로워진 이유
KT는 이날 승리로 LG를 0.5경기 차까지 압박했다.
상위권 경쟁은 삼성- LG- KT 3강 체제로 전개되는 분위기다.
특히 KT는 선발진 안정감이 살아나고 있다.
타선 역시 최근 집중력이 개선되는 모습이다.
순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가능성이 높다.
KT 위즈 두산전에서 가장 눈에 띈 장면은 경기 후반 집중력
이번 경기는 초반보다 후반이 중요했다.
KT는 6회까지 끌려갔다.
그러나 7회 역전에 성공했고 8회 빅이닝으로 승부를 끝냈다.
최근 상위권 팀들이 보여주는 특징 중 하나가 경기 후반 집중력이다.
이날 KT 역시 그 특징을 그대로 보여준 경기였다.
자주 묻는 질문
KT 위즈 승리투수는 누구인가?
고영표가 6이닝 2실점으로 시즌 2승을 기록했다.
KT 위즈 결승타는 누구의 기록인가?
7회 김현수의 동점 적시타와 김상수의 역전 타점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힐리어드 성적은 어땠나?
6타수 4안타 4타점, 시즌 13호 홈런을 기록했다.
두산 선발 곽빈은 부진했나?
아니다. 6이닝 1실점 9탈삼진으로 호투했다.
두산 패배 원인은 무엇인가?
불펜 난조와 8회 수비 실책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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