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린토피아는 입주청소 서비스 매출이 1년 만에 800% 증가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성장 배경으로 ‘가격 투명성’을 꼽았다. 현장 상황이나 성수기, 주말 여부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는 업계 관행과 달리 ‘평당 9900원’ 정찰제를 도입해 가격 신뢰도를 높였다. 예약 시 안내된 견적이 최종 결제 금액으로 이어지는 일관된 체계가 고객 반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품질 관리도 강화했다. 거실, 주방, 욕실 등 공간별 표준 청소 공정을 마련하고 ‘실명제 매니저’를 배치했다. 본사는 현장 점검을 통해 매뉴얼 준수 여부를 관리하고, 기준 미달 시 시정 조치를 시행한다.
사업 영역도 확대 중이다. 입주청소를 넘어 빌딩·상가 등 상업시설 청소 서비스로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달부터는 롯데하이마트 전국 매장에서 주거 청소 서비스 상담과 예약이 가능하다.
줄눈 시공, 탄성 코트, 나노 코팅 등 전문 시공 서비스도 연내 도입할 예정이다.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우선 제공 중이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품질 관리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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