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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8월 이달의 선수상 투표 시작, 정승원·이동경·갈레고·루빅손 경쟁

기사 핵심 요약

K리그1 8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로 갈레고·루빅손·이동경·정승원이 선정됐다. 팬 투표는 2026년 9월 13일까지 진행된다.

  • 3골 3도움으로 후보 중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FC서울 정승원
  • 갈레고·루빅손 3골 2도움, 이동경 2골 3도움으로 압축된 4인 경쟁
  • K리그 Kick 최대 4회와 FC 온라인 1회로 참여하는 팬 투표 방식
K리그1 2026년 8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 갈레고 루빅손 이동경 정승원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년 9월 10일 오전 10시부터 2026년 9월 13일까지 K리그1 8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 팬 투표를 진행한다. 최종 후보는 갈레고, 루빅손, 이동경, 정승원이며 정승원이 3골 3도움으로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K리그 팬 투표는 공식 앱 ‘Kick’에서 하루 한 번씩 최대 4회 참여할 수 있다.

K리그 8월 이달의 선수 후보는 갈레고·루빅손·이동경·정승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6시즌 8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 최종 후보 4명을 확정하고 팬 투표에 들어갔다. 후보는 부천FC 갈레고, 대전 하나시티즌 루빅손, 울산 HD 이동경, FC서울 정승원이다.

평가 대상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부터 26라운드까지다. 네 선수 모두 이 기간 소속팀의 경기에 꾸준히 출전하며 공격포인트를 기록했고, TSG 기술위원회 1차 평가를 거쳐 최종 후보로 압축됐다.

공격포인트만 비교하면 정승원이 3골 3도움으로 6개를 기록해 가장 많다. 갈레고와 루빅손은 각각 3골 2도움, 이동경은 2골 3도움으로 세 선수 모두 5개의 공격포인트를 작성했다.

정승원 3골 3도움, K리그 이달의 선수 2개월 연속 수상 도전

FC서울 정승원은 후보 4명 가운데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2026년 8월에 3골 3도움을 올리며 FC서울의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가장 강렬했던 경기는 24라운드 FC안양 원정이었다. 정승원은 1골 2도움을 기록했고 FC서울은 7-0으로 크게 승리했다. 정승원은 해당 라운드 MVP에도 선정됐다. FC서울은 2026년 8월 6경기에서 4승 2무로 패하지 않았다.

정승원에게는 개인 기록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그는 2026년 7월 이달의 선수상을 이미 받았다. 이번에도 수상하면 2개월 연속 이달의 선수라는 기록을 만들게 된다.

이동경 2골 3도움, 개인 통산 네 번째 이달의 선수상 노린다

울산 HD 이동경은 2026년 8월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공격포인트는 5개로 갈레고, 루빅손과 같다.

대표적인 활약은 21라운드 FC안양전이다. 이동경은 이 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넣으며 울산 HD의 3-1 승리를 이끌었고 라운드 MVP까지 차지했다.

이동경은 신인 후보가 아니다. 이번이 개인 통산 10번째 이달의 선수상 후보 선정이며, 수상할 경우 통산 네 번째 트로피를 가져가게 된다. 후보 경험과 과거 수상 경력만 보면 네 명 가운데 가장 풍부하다.

갈레고 3골 2도움, 부천FC 활약으로 첫 이달의 선수 후보

부천FC 갈레고는 2026년 8월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생애 처음으로 이달의 선수상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3라운드 전북현대전 활약이 대표적이다. 갈레고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부천FC의 3-2 승리에 직접 관여했고 해당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 경기의 활약에 그치지 않고 8월 전체에서 꾸준하게 공격포인트를 쌓았다.

갈레고에게 이번 투표는 첫 후보 선정과 첫 수상 도전이 동시에 걸려 있다. 정승원과 이동경처럼 기존 수상 경력을 갖춘 선수들과 경쟁한다는 점에서도 결과가 관심을 모은다.

루빅손 3골 2도움, 대전 하나시티즌 8월 4승 이끌었다

대전 하나시티즌 루빅손 역시 갈레고와 똑같이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루빅손도 이번이 개인 첫 이달의 선수상 후보 선정이다.

특히 24라운드 강원 FC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대전 하나시티즌은 2026년 8월에만 4승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루빅손은 공격의 핵심 자원으로 결과를 만들었다.

갈레고와 루빅손은 모두 3골 2도움, 첫 후보라는 공통점이 있다. 결국 팬 투표에서는 개인 공격포인트뿐 아니라 각 선수가 팀 성적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줬다고 평가받느냐도 변수가 될 수 있다.

K리그 8월 이달의 선수 기록 비교, 정승원이 공격포인트 1위

네 후보의 수치를 나란히 놓으면 경쟁 구도가 더 분명해진다. 정승원이 6개의 공격포인트로 한 발 앞서고 갈레고, 루빅손, 이동경이 각각 5개를 기록했다.

선수 소속팀 8월 기록 주요 기록 수상 도전
정승원 FC서울 3골 3도움 안양전 1골 2도움·라운드 MVP 2개월 연속 수상
갈레고 부천FC 3골 2도움 전북전 1골 1도움·라운드 MVP 첫 수상
루빅손 대전 하나시티즌 3골 2도움 강원전 1골 1도움 첫 수상
이동경 울산 HD 2골 3도움 안양전 멀티골·라운드 MVP 통산 4번째 수상

공격포인트 숫자만으로 최종 수상자가 정해지는 것은 아니다. 정승원이 수치에서는 앞서지만 전체 평가에는 이미 진행된 TSG 기술위원회 투표와 팬 투표, FC 온라인 유저 투표가 함께 반영된다.

K리그 이달의 선수 투표는 TSG 60%·팬 25%·FC 온라인 15%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은 단순 인기투표 방식이 아니다. 최종 점수에서 TSG 기술위원회 1차 투표가 6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여기에 K리그 팬 투표가 25%, FC 온라인 유저 투표가 15% 반영된다. 세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따라서 팬 투표 결과가 중요하지만 팬 표만으로 순위가 결정되는 구조는 아니다.

내가 보기에는 이번 경쟁에서 흥미로운 부분도 여기에 있다. 정승원은 공격포인트 1위와 2개월 연속 수상이라는 흐름이 있고, 이동경은 개인 통산 네 번째 수상을 노린다. 갈레고와 루빅손은 나란히 첫 후보에 올라 새로운 수상자 탄생 가능성을 만들었다.

K리그 이달의 선수 팬 투표는 Kick에서 최대 4회 가능

팬 투표는 K리그 공식 애플리케이션 ‘Kick’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투표 기간은 2026년 9월 10일 오전 10시부터 2026년 9월 13일까지 나흘간이다.

‘Kick’ 회원가입 후 하루에 한 번 투표할 수 있다. 투표 기간 동안 매일 참여하면 한 사람이 최대 4회까지 투표할 수 있는 구조다.

FC 온라인 유저 투표도 같은 기간 진행되지만 방식은 다르다. FC 온라인 투표는 한 아이디당 한 번만 참여할 수 있다. 두 투표의 참여 횟수가 다르다는 점을 구분해야 한다.

정승원·이동경과 갈레고·루빅손의 수상 구도가 다른 이유

이번 후보 4명은 개인 이력 측면에서 두 그룹으로 나뉜다. 정승원과 이동경은 이미 이달의 선수상을 받아본 경험이 있는 반면 갈레고와 루빅손은 처음 후보에 올랐다.

정승원은 2026년 7월 수상자라는 점에서 가장 직접적인 연속 수상 도전자다. 이동경은 통산 10번째 후보에 오르며 네 번째 수상을 바라본다. 두 선수 모두 기존 수상 이력이 이번 경쟁의 배경이 된다.

반대로 갈레고와 루빅손 가운데 한 명이 선정되면 새로운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가 탄생한다. 공격포인트도 두 선수 모두 3골 2도움이어서 기존 수상자들과 비교해 수치상 크게 밀리지 않는다.

K리그 8월 이달의 선수상은 공격포인트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공격포인트만 따지면 정승원이 가장 앞서 있다. 그러나 3골 3도움과 3골 2도움 사이의 차이는 하나뿐이고, 이동경도 2골 3도움으로 골과 도움을 고르게 생산했다.

팀 성적과 결정적인 경기에서의 영향력도 다르다. FC서울은 정승원의 활약 속에 8월 4승 2무를 기록했고, 대전 하나시티즌은 루빅손과 함께 4승을 챙겼다. 갈레고는 전북전 3-2 승리에서 1골 1도움, 이동경은 FC안양전 3-1 승리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따라서 ‘공격포인트가 가장 많은 선수가 자동 수상한다’고 보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 TSG가 60%를 차지하는 만큼 경기 영향력에 대한 기술 평가가 이미 큰 비중을 갖고 있고, 팬과 FC 온라인 유저 투표가 나머지 40%를 채운다.

K리그 8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는 트로피와 공식 패치 받는다

최종 선정된 선수에게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 전용 트로피가 수여된다. 해당 시즌 유니폼에 부착할 수 있는 이달의 선수상 공식 패치도 제공된다.

이번 후보 선정 과정은 K리그1 21라운드부터 26라운드까지의 활약을 평가했다. 네 선수 모두 해당 기간 전 경기에 출전했다는 점도 공통적이다.

결국 2026년 8월 이달의 선수상은 정승원의 연속 수상, 이동경의 통산 네 번째 수상, 갈레고와 루빅손의 첫 수상이라는 서로 다른 이야기가 맞붙은 경쟁이다. 팬이 직접 결과에 참여하고 싶다면 2026년 9월 13일까지 ‘Kick’에서 하루 한 차례 투표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8월 K리그 이달의 선수상 후보는 누구인가?

최종 후보는 부천FC 갈레고, 대전 하나시티즌 루빅손, 울산 HD 이동경, FC서울 정승원이다. K리그1 21~26라운드 활약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K리그 8월 이달의 선수 팬 투표는 언제까지 하나?

팬 투표는 2026년 9월 10일 오전 10시 시작해 2026년 9월 13일까지 진행된다. K리그 공식 앱 ‘Kick’에서 참여할 수 있다.

K리그 이달의 선수 Kick 투표는 하루에 몇 번 가능한가?

‘Kick’에서는 하루 한 번 투표할 수 있으며 4일 동안 매일 참여하면 최대 4회 투표할 수 있다. FC 온라인 투표는 아이디당 1회다.

정승원은 2026년 8월 몇 골 몇 도움을 기록했나?

FC서울 정승원은 2026년 8월 3골 3도움을 기록해 네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6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2개월 연속 수상에 도전한다.

K리그 이달의 선수상 투표 반영 비율은 어떻게 되나?

최종 결과는 TSG 기술위원회 투표 60%, K리그 팬 투표 25%, FC 온라인 유저 투표 15%를 합산해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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