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오는 8월 펼쳐지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팀 K리그 명단에 일부 변화를 단행했다.
기존 발탁된 대전하나시티즌 김문환과 포항 스틸러스 이태석이 각각 부상과
개인 사정으로 참가가 어렵게 되자, 포항 어정원과 FC안양 토마스가 새롭게 합류하게
됐다.
김문환은 최근 리그 경기 중 다친 부상 여파로, 이태석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최종 제외가 결정됐다.
두 선수는 각각 대표적인 측면 수비 자원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아쉽게도 팬들과의
만남은 다음 기회로 미뤄지게 됐다.
대체 발탁된 포항 스틸러스 어정원은 K리그 통산 110경기에서 2골 6도움을 기록 중인
안정된 측면 자원이다.
빠른 발과 왕성한 활동량이 강점으로 꼽히며, 올 시즌 주전으로 도약한 뒤 팀 내에서도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고 있다.
또 다른 새 얼굴 FC안양의 토마스는 데뷔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강한 인상을 남기며
빠르게 적응 중이다.
이번 시즌 안양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한 토마스는 23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강원과의 7라운드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쐐기골과 서울전에서의 결정적 어시스트는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명단 교체로 인해, 팀 K리그는 유럽 명문 뉴캐슬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새로운 전술적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됐다.
어정원의 수비력과 토마스의 활동량이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지 주목된다.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뉴캐슬의 경기는 오는 8월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팬들에게는 K리그 대표 선수들과 유럽 구단 간의 고품질 맞대결을 직접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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