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일본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아사노 타쿠마가 산프레체 히로시마로 복귀했다. 13년 만에 친정팀 유니폼을 다시 입은 그는 J리그와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목표로 새 출발에 나선다.
- 아사노 타쿠마 산프레체 히로시마 복귀
- 프로 데뷔팀으로 13년 만에 컴백
- J리그·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목표

아사노 타쿠마가 산프레체 히로시마로 복귀했다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2026년 6월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사노 타쿠마 영입을 발표했다.
아사노는 2013년 산프레체 히로시마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13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오게 됐다.
이번 복귀는 유럽 무대를 마무리하고 일본 무대로 복귀하는 첫 행보다.
아사노 타쿠마의 유럽 커리어
아사노는 2016년 아스널과 계약하며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이후 독일의 VfB 슈투트가르트와 VfL 보훔, 세르비아의 파르티잔 FK, 스페인의 RCD 마요르카 등 다양한 리그에서 활약했다.
비록 아스널에서는 워크퍼밋 문제 등으로 공식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독일과 세르비아 무대에서는 꾸준히 경험을 쌓았다.
독일전 결승골로 이름을 알린 공격수
아사노는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다.
특히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독일전에서 후반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일본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당시 빠른 침투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누엘 노이어를 상대로 득점에 성공했고, 일본 축구 역사에 남을 장면을 만들었다.
현재 일본 대표팀에서는 A매치 53경기에 출전해 9골을 기록하고 있다.
아사노 "우승을 위해 모든 힘을 다하겠다"
아사노는 구단을 통해 복귀 소감을 전했다.
그는 "10년 만에 산프레체 히로시마로 복귀하게 됐다"며 가족과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J리그 우승과 아시아 정상 등극을 목표로 모든 힘을 다해 뛰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는 구단을 통해 공개된 공식 입장이다.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기대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경험이 풍부한 아사노를 앞세워 새 시즌 우승 경쟁에 나선다.
일본 J리그는 오는 8월부터 추춘제 체제로 개편돼 2026-2027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다.
구단은 아사노 영입으로 J1리그와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는 두 목표를 동시에 노리고 있다.
아사노 타쿠마 프로필
| 항목 | 내용 |
|---|---|
| 이름 | 아사노 타쿠마 |
| 포지션 | 공격수 |
| 친정팀 | 산프레체 히로시마 |
| 일본 대표팀 | 53경기 9골 |
| 대표 경력 | 2022 카타르 월드컵 독일전 결승골 |
| 복귀 | 2026년 산프레체 히로시마 |
프로 데뷔팀으로 돌아온 아사노의 역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본 축구에 상징적인 복귀
이번 복귀는 단순한 국내 복귀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오랜 기간 유럽에서 경험을 쌓은 국가대표 공격수가 친정팀으로 돌아오면서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전력 강화와 리그 흥행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친정팀 복귀다
아사노는 프로 생활을 시작했던 팀으로 다시 돌아왔다.
유럽 무대를 거친 뒤 성장한 모습으로 친정팀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됐다는 점이 이번 이적의 가장 큰 의미로 평가된다.
자주 묻는 질문
아사노 타쿠마는 어느 팀으로 이적했나?
산프레체 히로시마로 복귀했다.
아사노는 언제 프로 데뷔했나?
2013년 산프레체 히로시마에서 프로 데뷔했다.
아사노가 유명해진 계기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독일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일본 대표팀 기록은?
A매치 53경기에서 9골을 기록하고 있다.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목표는?
아사노를 앞세워 J1리그와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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