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일과를 시작하며 부지런히 살아왔던 한 70대가 삶의 끝자락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났다. 22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3월 24일 경북대병원에서 뇌사 판정을 받은 정대순 씨(73)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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