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감정을 시간에 담아 보내고 있었다. 지금의 나는 말하지 못했지만, 그때의 나는 분명히 사랑하고 있었고, 기다리고 있었다. 영화 〈동감〉은 그런 시간을 다룬다. 2000년의 '용'과 2022년의 '무늬'가 오래된 무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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