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이 부지 내 조선 시대 유적 보존 문제와 인근 종묘의 경관 훼손 논란으로 2년 넘게 중단됐다. 서울시와 국가유산청이 심의 절차와 권한을 두고 갈등하는 사이, 주민들은 80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