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I 기업 앤스로픽이 한강, 김애란 등 한국 작가 21명의 소설을 자사 언어 모델 '클로드' 학습에 무단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AI 저작권 침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출판계는 '지식 탈취'라며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