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의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의 상장 추진설을 두고 찬반 논란이 거세다. 해외에서는 미래 투자 재원 확보라는 긍정적 시각이 나오지만, 국내에서는 중복상장에 따른 주주가치 훼손 우려가 커지며 팽팽한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