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한국게임산업협회와 함께 ‘2025 플레이 펀앤굿(PLAY FUN&GOOD) 포럼’을 공동 개최합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팬과 창작자, 그리고 게임 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선한 영향력’의 확산을 주제로, 게임이 사회공헌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 과정을 집중 조명할 예정입니다.
‘팬(Fan)’과 ‘컨트리뷰션(Contribution)’을 결합한 개념인 ‘팬트리뷰션(Fantribution)’을 중심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104호, 105호)에서 열립니다.
지스타 2025 기간 중 열리는 이 포럼은 게임 IP(지식재산권)와 이벤트, 인플루언서, 팬덤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대표적 사례들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사회는 e스포츠 캐스터 정소림이 맡습니다.
기조연설은 정덕현 문화평론가가 맡아 ‘유저 친화적 산업에서의 선순환 가치 창출’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이어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한재영 이사, 바다게임즈 임바다 대표, 비타콘 옥성아 대표, 샌드박스네트워크 창업자 겸 크리에이터 도티 등이 패널로 참여해 각자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이들은 각각 MMORPG ‘로드나인’ 퍼블리싱, 게이머 기부 참여 방송, 스타 기부 챌린지, 크리에이터 주도형 사회공헌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팬덤과 함께한 사회적 선순환 사례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희망스튜디오는 이번 포럼을 통해 팬덤 문화가 단순한 ‘소비 주체’가 아닌, 사회 변화를 이끄는 ‘참여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3월 비타콘과 함께 진행한 스타 참여형 기부 캠페인 ‘러브온탑(Love On Top)’ FUNding입니다.
강다니엘, 정동원 등 10명의 스타가 참여해 ‘영케어러(Young Carer)’를 지원하는 기부 챌린지를 펼쳤으며, 팬덤의 열띤 참여로 목표 대비 416%의 기부금이 조성됐습니다.
FUNding 페이지 누적 조회수는 191만 회에 달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이번 포럼은 게임과 콘텐츠, 스타를 단순한 소비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팬덤 문화를 조명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희망스튜디오는 앞으로도 팬덤이 즐겁고 보람 있게 사회 공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희망스튜디오는 이번 포럼 현장에서 팬트리뷰션 기반 사회공헌 협업을 제안하는 ‘파트너십 접수 창구’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포럼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을 통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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