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서베이(대표 황희영)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무 교육 프로그램 ‘오픈클래스’를 오는 23일부터 새롭게 운영한다.
데이터 활용 능력이 중요한 경쟁력으로 부각되면서, 오픈서베이는 실무자 중심의 온라인 강의를 통해 데이터 리터러시 확산과 실질적인 업무 적용 능력 제고에 나선다.
이번 오픈클래스는 실무자가 데이터 분석과 인사이트 도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격주 단위로 진행되며, 오픈서베이 황희영 대표를 비롯해 자사 데이터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실질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한다.
2022년 11월부터 17회에 걸쳐 운영된 첫 오픈클래스는 누적 등록자 2만 명 이상을 기록했으며, 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46점으로 평가됐다.
특히 마케팅, 기획, 디자인 등 다양한 직군에서 실무자들의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리서치 분야를 넘어 전사적인 데이터 활용 수요가 높아졌음을 입증했다.
새롭게 개편된 이번 오픈클래스는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실제 사례 중심 교육 콘텐츠를 강화했다.
리서치 설계부터 데이터 수집, 분석, 실무 인사이트 도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며, 분석 툴 사용법과 구체적인 문제 해결 사례도 포함해 현업 활용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Overview ▲고객 경험(CX) ▲브랜드 경험(BX) ▲제품 경험(PX) ▲임직원 경험(EX) 등 5개 주제로 구성됐다.
각 파트는 3~4개의 세부 세션으로 나뉘며, 2026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오픈서베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시 실시간 온라인 클래스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황희영 오픈서베이 대표는 “데이터는 기업과 개인이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새로운 오픈클래스를 통해 더 많은 실무자가 데이터를 이해하고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데이터로 일하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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