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이마트24가 SK텔레콤 망 기반 알뜰폰 ‘간편유심’을 단독 판매한다. 6600원 유심 하나로 최대 2배 저렴한 요금제 선택과 즉시 개통이 가능해 통신비 절감 수요를 겨냥했다.
- 이마트24 알뜰폰 유심 업계 단독 판매
- 6600원 유심으로 다양한 요금제 선택 가능
- 즉시 개통·통신비 절감 수요 증가 반영

이마트24 알뜰폰 유심…편의점에서 바로 개통
이마트24가 SK텔레콤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간편유심’을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선보였다.
이번 이마트24 알뜰폰 유심은 하나의 유심으로 여러 알뜰폰 사업자의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는 구조다. SK세븐모바일, KB리브모바일 등 약 16개 사업자의 요금제를 비교해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6600원으로 책정됐다.
핵심은 ‘접근성’이다. 온라인에서 유심을 주문할 경우 배송에 시간이 소요되지만, 편의점에서는 구매 즉시 개통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왜 주목받는가. 유심 구매와 개통의 시간 차를 없애 소비 편의성을 크게 높였기 때문이다.
최대 2배 저렴…알뜰폰 요금제 경쟁력 부각
이마트24 알뜰폰 유심의 또 다른 특징은 요금 절감 효과다.
SK텔레콤 망을 그대로 사용하면서도 일반 요금제 대비 최대 2배 이상 저렴한 수준의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다.
통신 품질은 유지하면서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30세대를 중심으로 통신비 절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
한눈에 정리하면, ‘같은 망, 더 낮은 요금’ 구조다.
편의점 유심 시장 성장…두 자릿수 증가 지속
이마트24의 알뜰폰 유심 전략은 시장 흐름과 맞물린다.
실제로 편의점 유심 판매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마트24 기준 알뜰폰 유심 매출은 2024년 37.6% 증가했고, 2025년에도 26.8% 상승했다.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가 이어지는 셈이다.
이러한 흐름은 고물가 상황에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려는 소비 패턴과 연결된다.
통신비는 고정비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절감 효과가 체감되기 쉽다.
유심 상품 확대…2030 절약 소비 공략
이마트24는 이번 간편유심 출시를 계기로 상품군 확대에 나선다.
현재 ‘KT 바로유심’, ‘LG유플러스 원칩’ 등 약 11종의 유심 상품을 운영 중이다.
또한 앱 예약픽업 서비스 등을 통해 구매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핵심 이유는 명확하다. 2030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된 절약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편의점이 통신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다.
자주 묻는 질문
이마트24 알뜰폰 유심 가격은 얼마인가?
6600원이다.
개통은 바로 가능한가?
매장에서 구매 후 즉시 온라인으로 셀프 개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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