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카카오가 공공 AI 산업 박람회에서 AI 국민비서를 공개했다. 이용자는 카카오톡 안에서 공공시설 예약과 전자증명서 발급을 처리할 수 있으며 카나나 기반 AI 서비스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 카카오톡 내 공공시설 예약 지원
- 전자증명서 발급·제출 서비스 제공
- 카나나 기반 에이전틱 AI 공개

카카오 AI 국민비서 공개 배경
카카오가 공공서비스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2026 공공 AI 산업 박람회에서 공개된 AI 국민비서는 공공기관 서비스를 카카오톡 안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개발된 이 서비스는 국민들이 복잡한 행정 절차를 보다 쉽게 이용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표다.
최근 생성형 AI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카카오는 일상 플랫폼인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공공 영역까지 AI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AI 국민비서란 무엇인가
AI 국민비서는 공공서비스 이용 과정을 대폭 간소화한 서비스다.
이용자는 별도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접속하지 않아도 카카오톡 안에서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처리할 수 있다.
특히 공공시설 예약과 전자증명서 발급 기능이 핵심 서비스로 꼽힌다.
최근에는 음성 기능까지 추가돼 사용자가 직접 입력하지 않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톡에서 공공시설 예약 가능한 이유
이번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카카오톡 안에서 공공시설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 홈페이지를 각각 방문해야 했지만 AI 국민비서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예약 과정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셈이다.
향후 서비스 범위가 확대될 경우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 이용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전자증명서 발급 서비스가 주목받는 이유
전자증명서 발급 역시 주요 기능 가운데 하나다.
주민등록등본이나 각종 행정 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카카오톡 내에서 간편하게 신청과 확인이 가능하다.
발급된 증명서는 기관 제출은 물론 전자지갑 보관 기능도 지원한다.
모바일 기반 행정 서비스 확산 흐름과 맞물려 이용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AI 국민비서 음성 기능 추가 의미
카카오는 최근 AI 국민비서에 음성 기반 기능을 추가했다.
사용자가 음성으로 예약이나 증명서 발급 요청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고령층이나 디지털 취약계층도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AI 활용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카나나 인 카카오톡 기능 공개
카카오는 이번 박람회에서 카나나 기반 신규 서비스도 선보였다.
대표 기능은 '브리핑'과 '선톡'이다.
브리핑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분석해 핵심 정보를 요약해주는 기능이다.
선톡은 이용자가 요청하기 전에 필요한 정보와 콘텐츠를 먼저 제안하는 에이전틱 AI 서비스다.
AI가 단순 응답을 넘어 스스로 행동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카나나 대화·통화 요약 기능 특징
대화·통화 요약 기능도 공개됐다.
카카오는 채팅과 통화 내용을 자동으로 정리해주는 서비스를 시연했다.
회의나 업무 통화가 많은 이용자들에게 유용한 기능으로 평가된다.
최근 글로벌 AI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AI 요약 서비스와 유사한 흐름이다.
카카오툴즈가 보여주는 AI 서비스 확장
카카오는 카카오툴즈 체험 공간도 운영했다.
카카오 내부 서비스뿐 아니라 외부 서비스까지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AI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용자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카카오가 AI를 통해 플랫폼 생태계를 확장하려는 전략과 연결된다.
카나나 세이프가드가 중요한 이유
AI 확산과 함께 안전성 문제도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카카오는 자체 개발 AI 가드레일 모델인 카나나 세이프가드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유해 콘텐츠와 위험 요청을 탐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한국어에 특화된 모델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AI 서비스가 확대될수록 안전성 확보는 필수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카나나 콜라주 이미지 생성 AI 공개
카카오는 이미지 생성 AI 모델인 카나나 콜라주도 전시했다.
방문객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인 쬬르디를 직접 생성하고 기념 등록증을 출력할 수 있다.
생성형 AI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콘텐츠다.
AI 기술을 일반 이용자에게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공공 AI 시장에서 카카오 전략
이번 박람회는 카카오가 공공 AI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카카오톡이라는 국내 최대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공서비스를 연결할 경우 이용자 접근성은 크게 높아질 수 있다.
특히 AI 국민비서와 같은 서비스는 디지털 행정 혁신 사례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향후 공공기관과의 협력이 얼마나 확대될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주 묻는 질문
AI 국민비서는 무엇인가?
카카오톡 안에서 공공시설 예약과 전자증명서 발급 등을 지원하는 AI 기반 공공서비스다.
AI 국민비서로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나?
공공시설 예약, 전자증명서 발급, 기관 제출, 증명서 확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카나나는 무엇인가?
카카오가 운영하는 통합 인공지능 브랜드다.
카나나 세이프가드는 어떤 역할을 하나?
유해 콘텐츠와 위험 요청을 탐지하는 AI 안전성 모델이다.
카나나 콜라주는 무엇인가?
이미지 생성 기능을 제공하는 카카오의 생성형 AI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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