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브로드밴드 는 자사의 인공지능(AI) 셋톱박스 시리즈가 세계적 권위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3회 연속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상 제품은 지난해 출시한 ‘AI 4 비전 셋톱박스’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며, iF 디자인 어워드, IDEA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번 수상으로 SK브로드밴드는 2020년 ‘AI 2 셋톱박스’, 2021년 ‘AI 사운드 맥스 셋톱박스’에 이어 세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I 4 비전 셋톱박스’는 음성인식 기능을 강화하면서도 사용자 편의성과 심미성을 반영한 디자인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짙은 회색빛과 간결한 외형을 바탕으로 어떤 공간에도 어울리는 점, 고객 필요에 따라 카메라를 드러내거나 숨길 수 있는 변화형 구조 등 차별화된 요소가 수상 배경으로 작용했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SK브로드밴드의 AI 셋톱박스가 디자인과 기능 측면에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한 기기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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