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레고랜드가 연간이용권 고객을 대상으로 숙박 최대 30% 할인, 식음료 20% 할인, 러닝 이벤트 혜택 등을 강화했다. 복합 이용권 출시 이후 실적이 37% 이상 증가하며 고객 확대 전략이 본격화됐다.
- 연간이용권 실적 전년 대비 37% 이상 증가
- 숙박 할인 최대 30%까지 확대
- 식음료·이벤트 혜택 전면 강화

레고랜드 연간이용권 혜택 확대, 왜 지금인가
레고랜드 연간이용권 혜택 강화가 본격화됐다.
이번 조치는 최근 도입된 복합 연간이용권이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데 따른 후속 전략이다. 실제로 지난 3월 출시 이후 실적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7% 이상 증가했다.
이는 단순한 방문객 증가가 아니라 ‘재방문 기반 고객’을 확보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레고랜드 측은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기존 연간회원 혜택을 전면 재정비했다. 싱글 패스, 더블 패스, 트리플 패스 등 모든 연간이용권 보유자를 대상으로 적용되는 점도 특징이다.
이번 혜택 강화의 핵심은 단순 할인 확대가 아니라 체류 경험과 방문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있다.
러닝 이벤트부터 동반 초청까지, 체험형 혜택 강화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이벤트 혜택이다.
레고랜드는 5월 16일 열리는 ‘2026 레고랜드 런’ 참가자에게 연간회원 전용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행사 패키지에 포함된 당일 이용권을 동반인 초청권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초청권은 6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는 단순 참여를 넘어 ‘동반 방문’을 유도하는 구조다.
결국 이번 이벤트는 개인 이용에서 가족·지인 중심의 방문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해석된다.
봄 시즌 나들이 수요와 맞물려 체험형 콘텐츠 강화 전략이 동시에 작동하고 있는 셈이다.
숙박 30% 할인, 체류형 관광 전략 본격화
체류형 관광 확대도 이번 정책의 핵심 축이다.
레고랜드는 호텔 숙박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최대 30%까지 크게 늘렸다.
5월까지는 월요일부터 목요일 체크인 시 30% 할인을 제공하며, 6월 12일부터는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적용 범위를 넓힌다.
또한 해당 기간 투숙 고객에게는 레고 모양 불꽃을 감상할 수 있는 전용 안경과 닌자고 15주년 기념 한정판 컬렉터 코인도 제공된다.
이러한 혜택은 단순 숙박 할인에 그치지 않고 ‘경험형 소비’를 강조하는 방향이다.
즉, 레고랜드 방문을 하루 일정이 아닌 ‘숙박형 여행’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식음료 20% 할인…현장 소비 부담 낮췄다
파크 내 소비 부담을 낮추는 정책도 함께 강화됐다.
4월 30일까지 시티 레스토랑, 나이츠 피스트, 웍앤볼 등 주요 매장에서 4만 원 이상 결제 시 기존 10% 할인에 추가 10%를 더해 총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방문객들이 다양한 메뉴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장치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이 많은 테마파크 특성상 식음료 비용은 체류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번 조치는 단순 가격 할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방문 경험 전반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현장 체감형 혜택’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한눈에 정리하면
이번 레고랜드 전략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연간이용권 고객 확대 → 체류형 경험 강화 → 현장 소비 유도 → 재방문 구조 구축
즉, 단순 방문객 유치가 아니라 ‘충성 고객 기반 확대’로 방향이 이동하고 있다.
왜 지금 레고랜드 연간이용권이 주목받는가.
그 이유는 명확하다.
혜택이 단순 할인 수준을 넘어 ‘경험 중심’으로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자주 묻는 질문
레고랜드 연간이용권 혜택은 누구에게 적용되나요?
싱글, 더블, 트리플 패스 등 모든 연간이용권 보유자에게 적용된다.
숙박 할인은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최대 30%까지 할인되며 기간과 요일에 따라 적용 범위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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