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에버랜드 투파크 이용객 증가…캐리비안 베이 방문객 40% 이상 이용
- 에버랜드에 따르면 올여름 캐리비안 베이 방문객의 약 40% 이상이 ‘투파크 이벤트’를 활용해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를 모두 방문했다.
- 2026년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K팝 아티스트와 DJ가 참여하는 ‘워터 뮤직 풀파티’가 열린다.
- 에버랜드는 광복절 연휴에 운영시간을 오후 11시까지 연장하고 워터쇼, 반딧불이 체험, 야간 사파리 등 여름 콘텐츠를 운영한다.
에버랜드 투파크 이용객이 올여름 크게 늘고 있다. 에버랜드는 2026년 8월 11일 캐리비안 베이에서 물놀이와 K팝 공연을 즐긴 뒤 에버랜드에서 야간 공연과 동물 생태 체험까지 이어서 즐기는 이용객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여름 캐리비안 베이 방문객 가운데 약 40% 이상은 ‘투파크 이벤트’를 활용해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를 모두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에버랜드, 2026). 투파크 이벤트는 캐리비안 베이 이용 당일 원하는 시간에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행사다.
해당 이벤트는 2026년 8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에 따라 캐리비안 베이의 물놀이 일정과 에버랜드의 야간 콘텐츠를 같은 날 이용할 수 있다.

캐리비안 베이, 광복절 연휴 ‘워터 뮤직 풀파티’
캐리비안 베이는 2026년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K팝 공연과 DJ 무대를 결합한 ‘워터 뮤직 풀파티’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프로미스나인, 아이브, 에잇턴, 아이딧, 나우즈 등 K팝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인기 DJ들의 디제잉 공연도 함께 이어질 예정이다.
K팝 공연 외에도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헬로 썸머 파티’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 광복절 연휴 동안 물놀이와 음악 공연, 캐릭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에버랜드 워터 콘텐츠와 ‘밤밤 썸머 나이트’
에버랜드에서는 물놀이 체험존과 워터쇼, DJ 공연 등 여름철 야외 콘텐츠를 운영한다.
약 250평 규모의 물놀이 체험존 ‘워터팡팡 어드벤처’가 운영되며(에버랜드, 2026), 어린이를 위한 ‘밤밤맨 키즈 워터파티’도 진행된다. 초대형 워터쇼 ‘슈팅워터펀 시즌2’도 여름 시즌 콘텐츠로 운영 중이다.
2026년 8월 16일까지 카니발 광장에서는 ‘밤밤 썸머 나이트’가 펼쳐진다. 워터캐논과 DJ 공연이 함께 진행되는 야간 프로그램이다.
광복절 연휴에는 운영시간도 늘어난다. 에버랜드는 2026년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야간 콘텐츠 운영을 확대하기 위해 폐장 시간을 오후 11시까지 연장한다.
여름밤 반딧불이 관찰 체험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축제’는 반딧불이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에버랜드의 여름밤 체험 프로그램이다.
에버랜드는 수도권에서 보기 힘든 반딧불이를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무료로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에버랜드는 밝혔다.
물놀이와 공연이 중심인 낮 시간대 프로그램 이후에도 이용할 수 있는 여름밤 생태 체험 가운데 하나다.
사자·호랑이·불곰 만나는 ‘썸머 나이트 사파리’
에버랜드 사파리월드에서는 야행성이 강한 사자와 호랑이, 불곰 등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썸머 나이트 사파리’를 운영한다.
썸머 나이트 사파리는 에버랜드의 야간 동물 생태 체험 프로그램이다. 투파크 이벤트를 활용한 방문객은 캐리비안 베이 이용 후 에버랜드로 이동해 야간 공연과 함께 사파리 콘텐츠까지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가 광복절 연휴 기간 폐장 시간을 오후 11시까지 연장하면서 야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도 늘어난다.
8월 31일까지 하와이안 셔츠 종일권 할인
에버랜드는 2026년 8월 31일까지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방문한 고객에게 종일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광복절 연휴에는 캐리비안 베이의 ‘워터 뮤직 풀파티’와 에버랜드의 ‘밤밤 썸머 나이트’, ‘슈팅워터펀 시즌2’, 반딧불이 체험, ‘썸머 나이트 사파리’ 등이 함께 운영된다.
투파크 이벤트는 2026년 8월 30일까지, 하와이안 셔츠 종일권 할인 이벤트는 8월 31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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