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관광개발 이 오는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일본 도야마 직항 전세기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직항 정기 노선이 없는 도야마까지 대한항공 특별 전세기를 통해 직항으로 운항되며, 출발일은 10월 3일과 7일 단 두 차례다.
가격은 1인 기준 279만 9천 원(세금 포함)부터다.
이번 여행은 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에 맞춰 기획됐다.
4박 5일 동안 일본의 알프스라 불리는 다테야마-쿠로베 알펜루트, 청정 휴양지 가미코치, 단풍 협곡을 달리는 쿠로베 협곡 토롯코 열차 등 일본 가을의 대표 명소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
알펜루트 구간은 다테야마에서 나가노까지 약 37.4km로, 케이블카·버스·로프웨이·고원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해 횡단한다.
해발 3,000m에 달하는 북알프스 봉우리들이 만드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신들의 정원’으로 알려진 가미코치에서는 에메랄드빛 강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시라카와 합장촌은 전통 합장양식 가옥이 어우러진 목가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이번 상품에는 일본 전통 료칸 숙박과 노천 온천 체험이 포함돼 있다.
일본 온천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히다 지역 명물 히다규를 포함한 가이세키 정찬도 제공된다.
롯데관광개발은 작년 한 해 도야마·알펜루트 여행에 약 2,500명이 자사 상품을 이용했을 만큼 인기가 높은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도야마, 알펜루트 지역은 작년 한 해동안 약 2500명이 롯데관광 상품을 이용했을만큼 인기가 많은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오색 단풍으로 물드는 가을 시즌에 복잡한 경유 없이 편안한 직항 전세기 상품을 이용해 일본의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상품은 8월 18일까지 예약 시 1인당 2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상세 일정과 예약 방법은 롯데관광개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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