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서울랜드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올데이! 올나잇! 어린이날 파티’를 연다. 레트로 체험부터 맥주 축제, 불꽃놀이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체류형 축제를 강화했다.
- 서울랜드 어린이날 파티 5월 1~5일 진행
- 레트로 체험·맥주 축제·불꽃놀이 결합
- 가족 단위 체류형 콘텐츠 강화

서울랜드 어린이날 파티…레트로 체험으로 낮 채운다
서울랜드 어린이날 파티는 ‘올데이! 올나잇! 어린이날 파티’라는 이름처럼 하루 전 일정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구조로 설계됐다.
행사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낮 시간대에는 참여형 레트로 콘텐츠가 중심이다. 삼천리동산 오징어문방구 일대에서는 매일 ‘골목대장 경연대회’가 열린다.
대표 프로그램인 스피드왕 대회는 RC카 레이싱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기 애니메이션과 협업해 과거 문방구 앞 미니카 레이스의 감성을 재현했다.
노래왕 대회 역시 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분위기를 반영했다. 참가자는 당시 유행 음악과 퍼포먼스를 자유롭게 선보일 수 있다.
왜 주목받는가. 부모 세대에게는 추억을, 어린이에게는 새로운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기 때문이다.
비어가든·공연…어른까지 겨냥한 콘텐츠 확대
서울랜드 어린이날 파티는 어린이 중심 행사에 머물지 않는다.
5월 1일부터 운영되는 비어가든은 대표적인 ‘어른 타깃’ 공간이다. 빨간풍차와 베니스무대 일대에서 독일식 비어가르텐을 재현했다.
현장에서는 크래프트 맥주와 바비큐를 즐길 수 있고, 라이브 공연과 밴드 연주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가평 지역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가 참여해 생맥주와 캔맥주 등 다양한 라인업을 제공한다.
이러한 구성은 가족 단위 방문객뿐 아니라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고객층을 유입하기 위한 전략이다.
불꽃놀이·K팝 쇼…밤까지 이어지는 하이라이트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야간 프로그램이다.
매일 오후에는 ‘루나, 빛의 전설’ 공연이 진행된다. LED 조명과 무대 연출이 결합된 공연으로 시각적 몰입도를 높였다.
이어지는 K팝 시그니처쇼에서는 음악을 EDM 스타일로 재해석해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특히 초대형 불꽃놀이는 행사 마지막을 장식하는 핵심 콘텐츠다. 레이저 특수효과와 결합해 야간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미러볼 파티는 관람형이 아닌 참여형 콘텐츠로, 아이들이 직접 춤을 추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체류형 축제 전략…“하루 종일 머무는 공간으로”
이번 서울랜드 어린이날 파티의 핵심은 ‘체류 시간 확대’다.
낮 체험, 오후 휴식, 밤 공연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통해 방문객이 하루 종일 머무르도록 설계됐다.
외식·레저 업계 전반에서 나타나는 경험 중심 소비 흐름과 맞닿아 있는 전략이다.
한눈에 정리하면, 단순 놀이공원을 넘어 복합형 체험 공간으로 확장하는 시도다.
서울랜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휴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서울랜드 어린이날 파티 언제 열리나?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어떤 프로그램이 있나?
레트로 체험, RC카 레이싱, 노래대회, 맥주 축제, 불꽃놀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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